더운나라에서 뭔 짓이냐 싶겠지만 지금 날씨가 괜찮아
비도 가끔 오고 덥지도 않고
여기(수원스파)는 마사지+떡+스파이용하고 반나절 널브러지기 좋아서 재방했지

다리가 이쁘고 허리가 잘록한데 힙이 큰편은 아니라 쫌ㅋㅋㅋ

23살이라는데 애가 나긋나긋해

알바하는거라고
생식기 촬영은 허락하지 않는다네

애가 가벼워서 그라운드 넓게 쓰면서 들었다 돌렸다 물빨하기 좋은 사이즈여
옷입고 나가기 전에 500바트 주면서
오빠 담 달에 또 온다니까
자기 찾아 달라고 라인아이디 알려주네 ㅋㅋㅋ
여전히 개차반으로 살고는 있지만 ㅠㅠ
500바트에 자존감도 높아지고
진지하게 퇴사 후
방콕 이주 고민중이다
형 내일도 삽입하러가니
또 풀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