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응시하며 업무에 집중하는 듯한 형의 모습을
동경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호텔녀의 눈길이 신경쓰인다.
방콕변마녀들 리뷰올리고 있는데,,
저년은 날 글로벌 비지니스 하는 존재로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한번 하자고 할까?
어제 비가 올거 같아 멀리 안가고 호텔 근처에 아모르888을 방문했지
지난번 모델사이즈 푸잉이 그리워 향했으나
퇴사했다는 소긱에 비분강개 하여 발걸음을 돌리려는 찰나...
'오빠 박아주세요'라고 눈으로 말하는 핏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형 스타일이 좀 나긋나긋한 애들 좋아하는데
도발적인 시선에 마음이 또 약해져서,,,참 모질지 못해서,,,,
형이 항상 변마 갈때마다 아가씨들한테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요청하고
팁을 주곤 하는데,,,이게 다 니들을 위해 형이 그러는게 아니겠니
근데 얘는 사진은 좀 그렇다면서도 팁도 괜찮으니
부끄럽다면서 한 두장만 찍으라고 해서
안따깝게 생식기나 항문은 실패 ㅠㅠ
형이 이렇게 안타까운 이유는 생식기가와 후장에 염증 및 돌기 없이
매끈하고 향긋해서 그런다.

문신이 좀 후덜덜...


저 자세에서 엉덩이 쳐들고 허리좀 넣어 달라니 그건 좀 어렵겠다며, 바로 오럴부터 시전하는 참한 처자
좋은 집안에서 훈육을 잘 받았는지
옷가지도 가지런히 정리해주고
오럴 시전 시, 한 손으로는 고환을 조심스레 받쳐주고
다른 한 손으로는 회음부와 유륜을 번갈아가면서 조지고
혀는 또 왜이리 길고 부드러운지
귀두를 말고 감고 핧고 여튼
한 입에 정액을 가득 담아주고픈
참 사랑스러운 아이였지
형이 내일도 슬기로운 변마생활을 이어 가겠지만
이 아이를 잊기는 쉽지 않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