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그 형이다
이 새끼들아
형이 방콕변마녀들과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나누는 동안
니들도 삽입 잘 들 하고 있었지?
형 요즘 진지하게 방콕으로 이주를 고민하고 있다.ㅋㅋ
올해도 무난하게 내상없이 성기발랄하게 지낼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인지라 ㅋㅋㅋ
방콕 오자마자 체크인하고 바로 달려가는 곳이
체어맨이라 이번에도 여지 없이 다녀왔지,,,
이십대 후반의 농익은 여인에게,,,
앞뒤 탈탈털리고 정액으로 칠갑을 하며,,,
첫날밤을 불태웠다

물론 형이 무참하게 유린했지만 ㅋㅋㅋ

참고로 허리 22인치!
힙은 하늘을 향해 쳐든채
곧고 날씬한 다리를 고이 접어 박힐 준비를 하고 있는 그녀.....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긴장을 했는지
괄약근에 힘이 꽉 들어갔음을
오른손 중지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확실한건....
정말 맛있었다는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항상 20대 초반의 풋사과만 쳐먹다가
잘익은 부사를 쳐먹었더니
편식은 해악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니들도 골고루 쳐먹어 이 새끼들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