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들의 자식이다
부모가 자기자식 죽을각오로 지켜내듯이
종교인들도 각자 자기네 신을 죽을각오로 지켜낸다
종교인들에게 신은 신이라기보단
자기네들 자식이기 때문이다
종교 = 전쟁 =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