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파키스타 공중전. 믿기어려운 결과
파키스타인이 보유한 중국제 전투기 J-10C 에서 발사한 PL-15E 미사일에 의하여
인도공군 라팔 최신형(F3R)전투기가,
최소1대(사진확인 된거) ~ 최대3대(파키스탄주장, 인도 무응당)가 피격되었다.
프랑스 라팔이, 중국 젠10에 피격당한것도 놀라운데, 가격을 보면 더 놀랐다.
그런데, 프랑스 라팔 최신형(F3R)의 가격은, 중국제 J-10C형의 3.2배에 달한다.
게다가 더 충격적인것은 J-10C에서 발사한 미사일 PL-15E.
원판 PL-15의 사거리르 1/2로 다운그레이드시켜, 파키스탄에 판대한것이 PL-15E라는 거.
*라팔, KF-21에 장착된 공대공미사일 Meteor미사일 : 사거리 150km, 마하4, 44억
*J-10에 장착된 PL-15E미사일 : 사거리 150km, 마하5, (가격정보 없음. 대략 10억예상)
중귁이 러시아제 무기를 역설계하고, 미국산 설계도를 훔쳐서,
저렴한 가격에, 상당한 성능을 갖춘 전투기와 미사일을 생산한다는 것 이다.
이것은 인도,파키스탄 공중전으로 실전에서 나온 팩트다.
결론은 중귁 공군에 맞서려면, 결국은 스텔스 성능으로 가야한다.
전투기 와 미사일의 가격과 사거리로 경쟁하는 것은 힘들다.
중귁과 맞서는대한민국 의 전력
결국은 물량싸움은 답없고, 스텔스 전투기로 가야한다.
지금 KF-21의 블록1 (공대공 전투기) , KF-21의 블록2 (공대지 전폭기) 를 달성하면서,
시급히 KF-21의 블록3 (스텔스형 전투기)로 가야한다.
미국 F-35A의 추가구매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중귁과의 가격차이가 너무 심하고,
우리도, 국산 스텔스 전투기, 국산 엔진, 국산 미사일로 기술자립을 해야한다.
물량도 최대한 뽑아내야 한다.
스텔스능력은 서로 모르니, 서로 전쟁을 하기가 두렵다.
그것이 전쟁억지력이 되는 것이다.
항공모항보다 핵 잠수함이 필요한것도 같은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