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메이가 진행을 맡은 올나잇니폰크로스 관련 사진을 올림


나가노메이 방송에 이어 월요일 25~27시 올나잇니폰을 맡고
있는 야마다 유키가 저번주 야구부 얘기하며 신참인 나가노메
이는 옷에다 이름써서 오라고 했는데 나가노메이가 선배말에 따랐다며 사진 올림
(올나잇니폰의 특징중 하나가 각방송 진행자끼리 서로 방송에
서 언급하는 경우가 많음. 나가노메이도 방송에서 다른 진행자들 언급 많이 하고 있음)

나가노메이 방송의 이름을 공모했는데 현재 가장유력한 후보라고 함
메이라탕(메이+라디오+애칭에 붙는 탕)(메이가 좋아하는 마라탕과도 발음이 유사함)
엄마가 밀고 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