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온 손상 환자 10명 중 4명은 15~24세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75%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채로 주행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2023년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1258명 중 15~24세가 40.4%로 가장 많았고, 25~34세 25.6%, 35~44세 14.5%로 뒤를 이었다. 운송 수단별로는 전동 킥보드가 86.3%, 전기자전거 10.2%였다. 전체 환자 중 66.5%는 미끄러지거나 급제동으로 인한 추락 손상이었고, 자동차나 사람 등과 충돌한 경우가 28.2%였다.

특히 손상 환자 중 헬멧을 미착용한 경우가 75%로, 착용한 환자(11.2%)보다 6.7배 많았다. 13.8%는 헬멧 착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운전면허 보유자는 47%에 불과했다. 18.3%는 운전면허가 없었고, 34.7%는 미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25768

헬멧이고 나발이고
면허조차도 없는 애들 존나 타고 다니던데
술 먹고 집에 갈때 타고 가는 애들도 존나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