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
이승만 대통령이 사무실에 어떤 미국사람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내가 들어가서
"대통령님께 노래 한 곡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다.
대통령의 표정이 불러보라는 것 같아서 내가 '선구자'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를 하는 중에 너무 슬픈 감정이 복받쳐올라서 거의 울면서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듣는 이승만 대통령은 표정변화없이 담담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더라.
(선구자 가사)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