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TOKYO 개국 60주년 스페셜 드라마 개인다면 좋겠네의

지상파 방송을 맞아 나가노메이와 요시네 쿄코의 토크 이벤트가

3월13일 열림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두사람이 밥도 같이 먹고 매우 친해졌다고 함

서로 쿙짱, 메이짱이라고 부른다고 함

나가노메이는 요시네를 분위기 메이커, 요시네는 나가노메이를

언니같다고 칭찬함(나이는 요시네 쿄코가 두살 많음. 학년은 3개차이)

요시네 쿄코가 나가노메이에게 고민을 상담하면서 눈물흘렸는데

나가노메이가 같이 울어주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