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보니까 차에 붙이는 STOP THE STEAL 데칼스티커 존나 큰거 5000원인가에 팔던데.. 차는 없는사람도 많고 폰은 다 갖고있으니 누구나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뚝딲 만들어봤다!




뭐 커팅기? 절단기같은게 있는거도 아니고 커터칼로 하나하나 자르니까 존나 단순작업이긴한데 생산성이 귀족 노조급으로 ㅆㅎㅌㅊ더라 얼추 100장씩 조금 넘었는데 저만큼 만드는데 2시간 쳐걸림. 반공 멸공 저거도 작업 할려다가 잠와서 그냥 포기함




이게 2층인데 진짜 사람 ㅈㄴ많았다. 내가만든 굿즈는 2층에서 나눠드림. 1층엔 사람 훨씬 많았고 초량역까지도 걷기 힘들정도로 사람 많았음.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게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사고나지 않을까 걱정도 됐는데 무사히 끝났고, 못봤는데 끝나고 정리까지 손수 해주셨다니 애국우파 시민의식 ㅆㅅㅌㅊ구나 싶더라.
작업하는데 2시간, 부산역까지 이동하는데 거의 왕복 2시간 걸렸는데 거의 10분만에 동난거같음. 다들 고맙다고 진짜 애국자라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좋았다. 쫌 더 준비할껄 아쉬움이 남더라
무튼 오늘 궂은 날씨에도 나서준 애국시민들에게 앞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나서보도록 할게!
다들 주말 잘보내고 오늘 참석하신 분들 다 비에 젖으셨던데 건강 조심하시길!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