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야 기구한 사연들 참 많지만 

 

그래도 사실 그런건 드문거고 보통은 적당히 크게 희비없이 살지않나 

 

예를들어 졸업식 같은것도 다들 친구 한두명쯤은 있어서 사진찍고 하는데

 

혼자 고립돼서 어떤 추억도 못남기는 그런사람은 진짜 드물잖아 

 

난 인생의 모든 이벤트에서 그런 드문 사람이었음.. 

 

그냥 덤덤히 쓸쓸한게 아니라 비참하고 쪽팔린경험 존나많이함

 

결혼식때도 친구없어서 아무도 못불렀음 와이프쪽에서 메꿔주긴 했지만 

 

결혼했으니 기만자 아니냐고 할사람도 있겠지만 지금 서로 말도 안하고 사는중임 

 

내인생 내가 만들어가는거고 불행하다면 내가 불러온 불행이겠지만 

 

지난인생 돌이켜보면 너무 구질구질하다 앞으로 기대되는일도 없고 

 

그래도 자살은 쫌그렇고 자다가 심장마비라든지 교통사고로 즉사한다든지 그런일이 생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