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주전 아니다…단장 NFS+적장 극찬 받아도 엔리케 "감독은 불공평한 일 하는 사람"



▲ 이강인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18분에 가서야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의 부름을 받고 교체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이강인은 선발과 교체를 오가고 있다. 팀의 확실한 주전이 아니라는 의미다. 엔리케 감독은 "몇몇 선수에게 불공평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 감독으로써 어쩔 수 없다"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은 경기에 나서기만 하면 칭찬이 줄을 잇는다. 그런데 정작 선발보다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길다. 이강인의 출전 시간을 정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불공정하게 느껴지는 배경을 설명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22일(한국시간)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 들롱에서 스타드 랭스와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치렀던 파리 생제르맹은 선발 변화가 예상된다.

이강인이 다시 선발로 복귀할 수 있다. 이강인은 지로나와 펼친 챔피언스리그에서 후반에야 그라운드를 밟았다. 30분도 채 주어지지 않았다. 짧은 시간만 뛰었기에 이번 원정에서는 선발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도 벤치 출발할 경우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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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남아 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