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학때  동생이  이대   체육과  조교 였음

동생이  이대  스키 수업  용평 스키장으로  야외 실습 3박 4일

가는데  나보고 함께  가자고 해서   나도 실비만 내고  쫒아감

이대생들은  콘도에서 자고 나는 싸구려  이글루 같은 공동

숙소에서 잠

스키가  너무 타고 싶어  따라갔는데  이대생들은 스키 수업받고

나는 따로 코스에서  스키 활강 하면서 즐겁게  혼자 놈

 

그런데  동생인 조교가   이대 학생들에게  내가 주식으로

소액투자한거 2배 불렸다고 자랑했나봐

내가 당시 객장  증권사  직원 말 듣고 현대중공업 주식

사서 2배 불리고  팔았거든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었던  이대 의대생이  내 연락처를

동생한테  물어서  나한테 연락함

 

그후  강남역에서  두번인가 만났는데

그 의대생은  이대 건축과 1년 다니다  재수해서 의대 신입생

이었음.  이제  예과  2년차  올라가는 년임

 

반포 출신이었는데   만나서 돈 자랑 하더라고

키는 150  존나  굽 높은 하이힐 신고 나왔고

얼굴은  ㅎㅌㅊ

 

뉴질랜드  산에  헬기 타고 올라가 스키 타고 내려오는

얘기도 듣고,  다음번에는  강남역  당시 유행하던

패밀리  레스토랑 에서  스테이크 먹자고 하더라고

 

ㅅㅂ  아무리  의대생 이라지만  외모가 너무 ㅎㅌㅊ라

그다음  연락  씹고  연락처 삭제함

 

의대고  나발이고  외모가  중요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