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리스트를 검색하면 우남위키의 이런 글이 떠 있다.
“딥스테이트(Deep state)는 직업관료군 내지는 기득권세력을 뜻하는 말로 선출되지않는 직업공무원 중 상위직으로 선출된 대통령에 의해 임명되는 장 차관이 아니라 정권이 바뀌어도 바뀌지않는 정부의 고위관료들의 속성을 뜻하는 말로 정권의 성격에 휘둘리지않고 정부를 지배하는 관료 내지 관료세력을 말한다.긍정적인 측면으로는 나라의 국가정체성을 유지하는 성격을 띠지만 부정적인 의미로는 선출된 위정자들의 정치철학을 공유하지 않아 개혁의 걸림돌로 작용되는 기득권세력을 뜻한다. 민주주의의 발전이 오래된 나라일수록, 정치와 국민의 일상이 유리되어 국민들의 정치불감증이 높아질수록 딥스테이트의 영향력은 높아진다. 그러나 이것은 상징적인 용어로 구체적 실체를 특징지을 수 없다”
처음부터 이견이다. 한국의 지배체제는 세도정치-삼정문란 시대의 ‘바지저고리’임금 시스템이다.
왜, 한국의 老論(원불교)을 딥스테이트로 불러야 하나?
다음 문제도 똑같다. 마피아 스타일에는 미국 백인우파와 다른 유형의 기독교관점이 전제된다. 한국이 과연 그러한가? 한국은 묻지 마. 노론의 ‘오야붕-꼬붕’식의 인간관계 아닌가? 아무계 계열 나누고 그 계열의 좌장과 추종자로 나눈다. 전혀 다른 세계관과 방법론을 전제한다.
한마디로 논의하자. ‘글로벌리스트’로 분류하는 이들의 사고체계는 어떠한가? 독일사상 비슷하다. 프랑스계몽주의로 분류될 수 있다. 한국에 번역되는 미국 민주당 책자의 공통점은, 미국에서 리버테리안이라 불리는 책자와 다르게 독일적인 사고 궤적을 보인다. 미국의 건국세력 기준으로 볼 때, 굉장히 이방인시 할 수 있다.
그러면, 김일성주의=독일사상. 촛불=독일사상. 이런 등식이 가능할까?
트럼프가 바이든의 정책을 코뮤니즘이라고 부른다. 이는 미국 역사속에서 읽었어야 할 부분이다. 그러면 묻자. 바이든지 좌파라서 김정은과 친하나? 전혀 아니다. 미국 백인우파 기준으로 독일적인 사상을 낙인찍는 모습을 따라하는 한국인들은, 자기가 미국인줄 착각하거나 트럼프 미국 공화당이 <청나라>처럼 봐준다는 사고를 한다. 과연 그러할까?
오히려, 바이든지 좌파쪽에 기울었기에 ‘아시아’의 한국에 관심이 있는 것 아닐까? 사실, 문명이 다른 영역과 대화를 한다는 것이 상당히 피곤하다. 또, 묻지 마! 트럼프 빨아주는 한국인들도 상당히 황당하다.
전통적인 미국공화당은 ‘서방 가톨릭-캘빈주의’ 사고 지대에 속한 미국식 합리주의 입장에 있다. 그러나, 트럼프는 푸틴식 황제신앙을 취하고 있다. 미국 백인우파 전통을 힘입어서 바이든에 좌파라고 하지만, 사실은 <푸틴식 황제주의>라는 미국의 사고관에 근본적으로 어그러진 생각을 보인다. 소련과 독일의 사상교류역사는 있다. 러시아혁명을 독일 사민당이 지원했으나, 러시아혁명 성공직후에 독일세력은 짤렸다. 독일공산주의에 비해서, 소련 공산주의는 아시아식 황제주의로 쏠려도 대폭 쏠렸다.
푸틴과 친한 미국 공화당 정치인이 과연 미국 공화당 전통을 계승한 적법한 대표자라고 볼 수 있을까?
미국인들은 판례법주의를 취한다. 한국은 독일식 성문법주의를 취함에도 불구하고, 유창훈 판사같은 판결문이 나온다. 미국은 리버테리안이 존재할 수 있는 문화풍토다. 그러나, 한국은 규제만 풀면 ‘리버테리안’이 아니라, <이재명, 조국, 추미애, 윤미향>이 나오는 사회다.
한국 정치의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위협은 ‘동학신앙 교리’를 타고 온다. 경제유튜버 홍익희교수가 날이면 날마다 ‘미국 패권 붕괴’하고 있어요! 라고 이야기하는 주장을 보면(본인은 모를 꺼다), 개벽신앙으로 어떤 시스템이 붕괴하는 절정에 있다는 개벽신앙관점을 박아도 너무 박는다. 그래서, 극한적인 종족이기주의로 레닌의 러시아혁명처럼 체제전복을 하는 신앙이 개벽신앙이다. 1920년대에 레닌의 러시아혁명은 한반도에서 ‘정도령신앙’에서 레닌 정도령쯤으로 해석됐다.
글로벌리스트나 딥스테이트의 위협이 아니라, 이재명 후원회장 백낙청이 믿는 ‘원불교’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 심각하다. 그분들끼리만 세계가 좃같다고 느끼더라도 함부로 할 수 없는데, 사람을 선전선동하고 세뇌하고 사회를 훅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원불교는 딥스테이트인가?
원불교는 글로벌리스트인가?
글로벌리스트라고 논의하는 일베의 주된 초점은 홍석현이다. 홍석현의 신앙은 원불교로 알려져 있다. 그러면, 원불교는 글로벌주의인가? 민중신학세력도 사실상 원불교의 지배체제였고, 그분들의 국제관점은 국제적 차원의 거대한 대동신앙이다. 이게, 글로벌리스트들의 배경신앙과 같나?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 논하는 이들의 공통적 착각.
1) 한국 우파=미국 우파 같다는 잘못 등식.
2) 미국좌파=한국좌파 같다는 잘못 등식
3) 한국좌파에 위협에 대한 잘못 등식
4) 미국 우파의 미국좌파에 대한 해석을 미국우파의 관점에서 보지 않음.
5) 미국 공화당의 역사에서 트럼프를 보지 않음
6) 미국 민주당의 역사에서 바이든을 보지 않음.
7) 한국의 자유위협과 침해의 당사자인 이재명 후원회장 백낙청의 원불교 신앙을 외면하는 일관성.
8) 트럼프는 사실상 한국에 무관심-직접적 표풀리즘만 신경. 한국우파에 애정이 있는 바이든은 먼 산 쳐다보기. -그러면 국제세력 누가 도와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