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clear  #NuclearWastewater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강제로 바다에 방류하여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필리핀에서 한 환경보호인사는 일본정부는 민중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과학적태도에 따라 이 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필리핀 환경운동가 알바레스일본은 원폭이 사람들에게 가져다준 고난을 가장 잘 알고있는 나라이다일본은 방사능이라는 문제가 모든 생명에 얼마나 미묘하고 민감한가를 의식해야 한다.우리는 후쿠시마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증거만 보았을 뿐바다 속의 음식에만 의존해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그들의 건강은 위협을 받고 심지어 생명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다.일본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바다는 생명이다바다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말레이시아 ≪ 남양상보 ≫ 전 편집장 종천상은 일본정부의 작법은 리기적이고 무책임하며 ≪ 유엔해양법협약 ≫ 을 위배한다고 비판하였다.

말레이시아"남양상보"전 편집장 종천상일본정부가 국제사회의 강렬한 반대와 질의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제1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한것은 전혀 무책임하다.이런 행위는 매우 이기적이다.유엔 해양법 협약은 모든 국가가 해양 환경을 보호하고 보존할 의무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일본 정부는 이 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고 핵오염수 배출을 고집하고 있다.이런 무책임한 행위는 국제법률체계의 안정성과 합리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