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로 30년 이상 살아보니

살인에 이르게 되는데엔 수천수만번의 분노 누적이 있었으리란걸 깨달음.

 

태생부터 어떤 부모를 만났느냐에 따라 태교부터 양육환경, 학군,학구열,교육비용부터 멘토링,주위 인물들 스펙들이 다르고

목표부터 다른데다 최저로 노력했을때 추락하게되는 지점과

최대로 노력했을때 상승할 수 있는 임계점이 대체로 결정됨.

 

이를 뒤집는건 일반적인 수익구조가 아닌 유투버,코인정도에 불과함.

 

자식이 아무리 개병신이어도 부모만 잘만나면 재수삼수시켜서라도 명문대보내고 20대 내내 공부시켜서 전문직 만들고

다 안돼더라도 교촌치킨 사장이라도 만들어주는데

 

부모가 개병신이면 평생 학원은 구경도 못해보고

고등학교때부터 일해서 월세 벌어야하고

재수 삼수 공시 전문직 같은건 꿈도 못꾸고 생계형노동에

청춘 갈아넣어야됨.

 

근데 사회는 결과물만 보고 노력의 정도를 평가하고

부모빨로 편하게 공부한 새끼들은 직업좋으니 노력한 놈

20대 내내 노가다 공장뛰면서 각자도생한 흙수저들은 아무 노력도

안한새끼 취급하며 하대하고 멸시하고 조롱함.

 

수천 수만번의 부조리한 대우와

무시하는 눈빛 말투에 노출되다보면

이 사회질서에 칼을 쑤셔박고 싶어지는건

흙수저로서 지극히 당연한 현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