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이기들아.. 우선 난 2004년 원숭이띠 충남에 살고있는 게이다 내가 19살때 박하라 에볼루션에 빠져서 살았다 그땐 하루 롤비로 100~200씩 벌어 먹었다 양빵도 치고 요율로 지인장사하면서 지인들 요율 내가 다먹고 해서 19살때 하루에 진짜 100~200씩 내 통장에 꽃혓다 근데 이게 돈이 모인게 천만원이 된적이 있엇어 그날이 언제인지 아직까지도 기억한다 그때 당시가 14프로 출시된날이였어 미국에서 열린날 기준이야 ㅇㅇ 그래서 내가 아 그래 14프로 맥스값 200만 벌고 빼자 이렇게 생각을해서 500을 넣었어 근데 500다 꼴고 남은시제 500을 다 넣었지 근데 웬걸 1000만원이 다 죽은거야 그래서 200 위로금을 주대? 그래서 그걸로 게임치고 하니깐 어떻게 800까진 왔어 근데 내가 욕심부렸지 ㅏ 그래도 800까지 왔는데 1300까지 먹고 환치는게 낫지 않겠냐 이생각으로 쳣어 근데 10분뒤에 1200갔다가 죽고나서 19살 그당시에 존나 힘들고 아무말을 듣고 위로를 받아도 안들리고 안믿고 싶은거임... 그래서 내가 20살때까진 박하라를 안쳤어 ㅇㅇ 근데 최근에 한 500 죽었어 그래도 지금은 일상생활 되고 뭐 아르망디 까진 아니여도 웬만한 술먹고 다닐만큼은 되기때문에 술먹고 다녀 그러니깐 얘들아 도박할떈 너네 시제에 70프로는 남겨놓고 쳐라 진짜 나이 많은 게이들이 있는것도 알고 나랑 동갑 나보다 어린 친구들도 있는거 안다 더 궁금하면 파일 첨부해서 잔고 인증한번 해줄께 그때 당시에 ㅇㅇ 얘들아 오늘도 푸근한 하루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