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발은 재래식 폭발과 달리 

(재래식 폭발이란?
산소와 가연물질이 점화원에 의해서 급속하게 연소하면서 열에 의한 공기 팽창과 함께 연소되면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연소가스까지 팽창하면서 폭음과 함께 압력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함.) 

원자핵내의 반응에 따라 다른 원자핵이 생성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우라늄(U235)의 원자핵에 가속된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분열하면서 높은 에너지와
더불어 감마선 등의 방사선과 평균 2개의 중성자가 방출된다.

이 2개의 중성자가 다시 다른 원자핵에 충돌하는 연쇄반응이 핵분열 반응이다.

핵폭발은 점화원이 없고, 가속된 중상자가 우라늄 등의 핵에 충돌해야만 핵분열이
일어나면서 엄청나게 높은 고열로 인해 공기가 팽창하면서 압력이 발생과 함께
고열로 인해 인명과 재산에 피해를 끼치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핵분열을 일이킬 정도의 중성자를 가속시킬 수 있는 입자가속기를 일단
핵탄두에 장착을 해야만이 핵폭발이 가능하다!


핵분열이나 핵융합을 하기 위해서 세계 각국은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이렇게 큰 입자가속기를 만들고 있는데...

입자가속기를 소형화 해서 핵탄두에 장착시키고 핵분열을 시킬 수 있다면...
굳이 각 나라는 이렇게 큰 입자가속기를 왜 만드는 건가?
다시 말해서 핵실험을 하기 위해 중성자나 양성자를 충분히 가속하려면..
입자가속기는 이처럼 커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속도와 가속의 의미를 이해하면 당연한 것이다. (속도 = 거리 / 시간) 이다.
가속은 속도를 더한다. 증가시킨다. 라는 의미이므로 가속을 위해선
충분한 거리가 확보되어야 가속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