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정권일때 잘붙어먹은 년은

 

페미니 뭐니 시위 선동하면서

 

본인 마통 깔 수 있을 정도로 돈도 낭낭하게 챙겨가고

 

 

그런 과거도 잘 숨기고 퐁퐁이 하나 물어 결혼해서

 

전업주부하면서 낮에는 카페가서 브런치 먹고

 

헬트남 만나고 수영강사 만나서 떡치러 다니고

 

수틀리면 도축도 할 수 있고 존나 플렉스하면서 사는데

 

 

 

원룸 월세방에 갇혀서 당장 이번달 월세 낼 돈도 없는데

 

마라탕에 엽떡에 피자에 치킨 쳐먹고 끝도 없이 쪄버린

 

살덩이는 아무리 좋은 다이어트 약을 쳐먹어도

 

하루에 30분씩 걷기 운동을 하는데도 빠질 생각 조차 안하니

 

아무리 일자리를 구하려고 발버둥치며 면접 보러 가면

 

한남 사장들이 벌써 구했다 소리나 해대고 인상을 써대는데

 

 

비대해진 몸뚱이 끌고 서는 쿠팡 택배 분류 알바 조차 가기 힘들고

 

이미 다 써버린 신용 카드 한도와 함께 날아오는

 

저축은행, 대부업체의 이자 상환 독촉 문자를 바라보며

 

여시랑 주갤 다니면서 내가 이렇게 된건

 

내탓이 아닌 사회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한남들때문이라며

 

나보다 못한 인생을 살고 있을 거라는 가상의 도태 한남을 만들어

 

월 9만원을 낭낭하게 벌기 위해

 

주갤에 공허한 살수를 날리며 하루를 보내는 노괴는

 

월 200충 앱충에게 빨리 돈 보내달라고 지랄을 틀지만

 

서른살 넘도록 제대로 된 직장 한번 가져 본적 없이

 

집안의 돈이라는 돈은 다 빨아가는 딸년을 위해

 

더 이상 줄 돈이 없는 스윗남 586에게서

 

이제 그만 부모속 그만 썩히고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이나 가라는 개소리 카톡을 받은 노괴는

 

참을 수 없는 분노에 앱충에게도 살수를 날리며

 

카톡을 차단하고 주갤로 달려와

 

도태 한남새끼들 다 죽어!!!

 

 

라며 울분을 토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