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것의 영원한 반복(서양무신론 경제교양서 요즘 컨셉), 70년대의 하이키안에서 배운다. (한국교회 부흥의 변장된 축복의 시작??)
 
 
이 시대와 겹치는 게 한국의 군사정권입니다. 동시에 한국교회 고속 성장과 맞물립니다. 국민소득 천달러 안팎시대에서도 나름 엘리트는 인플레이션 시대를 극복하며 살아갈 수 있게 최선을 다했음을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군사정권의 시대였던 인플레이션 시대는 귀족을 억눌러서 ‘제도적 안정성’을 굉장히 높였습니다. (조갑제기자의 박정희전기를 읽지말아야 할 이유, 모두에게 같이 체험한 동시대 현실이 아니라, 조갑제기자 혼자만 느낀 사적 체험으로 돌진함) 이때에 억눌린 야당(민주당)은 90년대에 권력잡고 이후 30년간 한풀이 했습니다.
 
군사정권이 부정했던 것에는 전부 이유가 있는데,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30년 넘게 풀었습니다. 공공도덕은 무너지고 사회의 부도덕과 불신은 인구 급감으로 이어집니다. 다시, 인플레이션이 오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입니다. 사회적으로 규칙과 약속을 명료하게 지킨다는 뼛속 인식의 확인이 없이, 인플레이션은 잡히지 않습니다. 안정은 잡히지 않습니다.
 
“화폐”는 사람 갑돌이와 을순이의 계약을 전제합니다. 기독교에는 전형적으로 나오지만, 타종교에도 없는게 아니죠. (모두가 기독교인이길 바라는 생각은, 개벽신앙인들의 신천지식 교회기구 등쳐먹기를 허락했습니다.) 군사정권도 알고 보면 있었어요. 군사정권에도 ‘빌라왕 사기’같은 것이 없기를..... 그리고 민간에서 무슨 말만 하면 믿을 수 없다. 90년대에 박세일 교수, 김정호 교수, 조갑제기자는 분단의 문제로, 믿어보라고 했지만, 그들은 바뀌지 않ᄋᆞᆻ습니다. 국민만 속았습니다.
 
욕황상제 찢재명 같은 민주당에 나타나는 개벽신앙에 얽힌 민족신화는 매우 안됩니다. 사실, 레이건과 대처를 나타나게 한 동전의 양면은, 프랑스 계몽주의에 입각한 케인즈주의 문제죠. 문제는 프랑스계몽주의보다 한국의 무당신앙이 어떻나? 월등히 월등히 월등히 더 나쁘다는 겁니다.
 
모든 것은 조갑제기자 생각 반대로 가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제도적 안정성을 바라는게 국민 이익과 제일 밀접하다고 봅니다.
 
군사정권 때 일반서민의 체험들... 그게 무엇이었나? 조갑제기자에겐 이 체험이 없어요. 어떻게 하든 군사정권 박정희 전두환체제를 무너뜨리느냐..... 이것만 있죠. 국민에게 제일 이익은 윤석열 정부에 힘을 모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