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얼마전에
https://m.ilbe.com/view/11449910867
이 글 쓴 게이다.
2편 써보려고한다
좀 웃긴말같아서 익명인 고게에 용기내 써본다.
나름대로 연애도 꽤해봤고
대쉬도 많이받아보고 번따도 당해보고
나도 마음먹은 여자정도는 꼬셔서 사귀고 잘 정도는 된다.
그러다보니 여자 사귀다보면
각이보이거나 희미한 미래가 상상되잖아?
아 얘랑 언제쯤 자겠다.
오늘 얘랑 처음하겠다.
이런 각이라던가
미래에 ㅅㅅ를 하는 상상
가슴은 어떤 모양일까 ㅂㅈ는 어떨까
여자친구가 ㅅㄲㅅ해주거나 이벤트해주는
그런 일상적인 성욕의 상상이 대충 보이잖아?
근데 얘는 그게 전혀안보인다
벗은걸 본적이없으니 가슴은 어떻고 신음소리는 어떻고
사까시할때의 표정은 어떻고 이런 망상 자체가 안생긴다...
좀 웃긴글같아보이지만
남녀사이 육체관계도 중요한데
진도가 나간게없으니
육체관계의 미래가 상상조차 안된다...
진짜 너무사랑해서 하고싶은데
동시에 너무 사랑해서 견딜수도있는 그런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결코 억지로 강요하고싶진않은...그런 상황이다...
니들도 이런 느낌 느껴본적있냐?
그리고 1편에 달린 댓글에 대해 대답을 좀 다시해본다.
1. 그여자 양다리다.
> 절대아님.
본가랑 내자취방 가깝고 결혼 얘기도 나오는 상황이라
별일없으면 평일 저녁식사는 아예 여친집에서 여친가족이랑 나랑같이 식사할정도고 가을에는 가족여향에도 초대받아서 같이 2박3일 다녀왔다
2. 퐁퐁각이다 호구취급이다.
> 여친이 우리집보다 10배이상잘산다...
데이트비용도 여친7 나 3이다
3. 여친 트라우마있는거아니냐?
> 진지하게 얘기헤봤는데 전혀없다.
그냥 처녀고 남자랑 대화해본경험조차 나 이전에 없어서
언젠가는 당연히 할건데 무섭고
보수적이라 결혼후에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진지하게 대화도 나눠봤는데
여자친구가 그냥 생각이 아직 어린것같다.
어른스러운 사람인데 육체관계도 남자경험도없다보니
그냥 ㅅㅅ자체를 무서워하는거같고
냐가 ㅅㅅㄹㅅ는 이혼사유다 남녀사에 육체관계를 뺄수없다했더니
ㅅㅅㄹㅅ가 남자가 얼마나 고통인지도 잘 모르고
그냥 아직 생각이 어리더라
서로 사랑하면되는거아닌가??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가??
이런 마인드더라.
남자의 성욕을 무시하는 페미마인드같은거 절다 아니고
그냥 경험이 없다보니 아예 모르더라...
만약에 결혼한다면 자기도 최선을 다해서 날 만족시켜주고싶고
야동이나 책을 봐서라도 자기가 모르니 공부하고싶다더라...
아무튼 이런 상황이다...
혹시 공감가거나
비슷한 경험있거나
조언해줄 고게이들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