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곧 공산당이냐?
 
중국은 안 나쁜데 공산당이 망쳤냐?
 
논쟁은 이미 끝났다.
 
광주민중항쟁, 김대중의 새천년위원회,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의 포용국가, 이재명의 억강부약의 대동세상.
 
중국사상 대동신앙 코드를 끼고 가는데,
 
중국사상사에서 대동세상은 곧 공산당의 은유다.
 
성경에서 “삼위일체 계시”만큼 중국사상에서 흔한게 ‘대동세상’(한 부족 권력독점) 욕망이다.
 
영남식 한국적 민주주의를 비난했던 호남개벽파가 호남식 한국적 민주주의로 <일당독재>모드를 지식표현에서 은근 슬쩍 부활시키고 있다. 상생, 협치, 중도, 중용, 균형 등등의 용어에서 깔린 ‘대동’코드가, 곧 백낙청의 낮은단계 연방제와 연결된다.
 
중국이 곧 공산당이다. 미국과 중국공산당 공식입장이 정답이며, 영남 개벽파 노인들의 민정당 시대 기억이 착각이다.
 
그리고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의 증산교 원시반본으로 미국 진주 이전에 대동세상. 그것도 샅샅이 30년 가까이 찾아봐도 없다. 개벽종교 신앙을 가져야 보이는 종교 허깨비로, 차라리 짱구의 액션가면을 믿겠다 싶다.
 


개벽신앙은 ‘동족상잔’의 신앙이 정확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