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량하더라
그리고 호텔이 엄청 쌌어 ㄱㅊ은 비즈니스 호텔 트윈이 1박에 4~5만원선



저녁은 미쉐린 빕구르망 받은 명동 멘텐가서 먹었었는데
나름 일본가서 라멘 좀 조져본 경험에서 평가해보자면, 타베로그 점수로 3.7정도

장점 // 맛 대비 웨이팅이 짧음 평일에 조지면 30분컷도가능.

단점 // 하루에 24그릇인가? 그정도 밖에 안팔음. 아무리 1인업장이래도 돈 벌 생각이 있나 의심될 정도.
그거때문에 먹고 싶은 메뉴 품절되면 못시킴. 무조건 첫 타임에 가야됨
양이 많이 적은데 카에다마도 안 됨


그래도 맛있어서 이번 달에 명동 함 더가야겟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