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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좋지못한 시선들..

언제 순직할지 모르고 오로지 시민들의 안전을위해 밤낮 거르지않고

 전화한통의 부름을 받으면 무조건 뛰어가는 소방관들...행여나 장난전화가 와서도.

 

 

어느 한 소방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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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가 오시면 짜증나시거나 기분 나쁘지않으시던가요?

A:아뇨 장난전화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소방관들은 매일 우리나라에 화재가 나지않도록 매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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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曰:저희 소방관들은 어떠한 출동을 하면서도 짜증나지 않습니다..

출동을하면서 큰일 아니기를 장난이었기를 더 바랍니다..
더 많은 연봉과 칭찬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만...모든 소방관들의 염원인 국가직으로의 전환으로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인력보강과 장비확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