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은 '심재프'이다.
재프의 엄마는 1984년 대우건설이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의 도로 건설을 하는 기간,
성폭행을 당했고, 이후 재프가 태어 났다고 한다.
아빠 이름은 모르고 성만 심이라고 해서 아들이름을 심재프라고 지음.
내피셜로는 살살 꼬셔서 싸튀 한정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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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똥송함을 더 강조하기 위해 위의 사진을 쓴것 같은데, 목적대로 잘 찍은 것 같다.
아무튼 요즘은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최근 사진 몇장 더 올려본다.

참고로 아프리카에서는 똥양인 유전자가 섞인 애들은 차이니즈라고 놀림을 당한다고 한다.
놀림을 받아도 우리 재프는 웃어 넘긴다고 한다.


찾아보니 MBC에서 인터뷰도 했었네.

마지막으로 밝게 웃는 재프 사진 올리고 마친다.
근황이라고 적어 놓고 보니 근황은 아닌것 같다 이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