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석탄 수사기록’서 임종석 등장하는 ‘편지 全文’ 발견
“임종석 실장 입장에서 北에 제의하는 것에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 수사기록에서 ‘편지 전문’과 ‘北 정치국 간부 명단’ 추가로 발견
⊙ 임종석이 두 차례 언급된 편지는 ‘개성공단 배후 부지 구축사업’ 관련 내용
⊙ ‘작성자’는 임종석과 同鄕인 사업가, ‘수신자’는 中 회사의 중견 간부로 추정
⊙ 임 전 실장, 편지 내용 전달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묵묵부답’
임종석 전 실장이 청와대 비서실장 재임 중 작성된 이 편지는 《월간조선》(2019년 6월호)이 보도한 ‘북한산 석탄 반입 수사기록’에서 추가로 발견된 것이다. 본지(本誌)는 당시 기사에서 ‘피의자 신문조서’에 임종석 전 실장이 등장했음을 최초로 보도했다. 임 전 실장이 거론된 편지의 전문(全文)이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편지 작성자는 정○○이고, 수신자는 ‘박경철’이라는 사람이다. 다음은 수사기록에 첨부된 편지의 전문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편지에 두 차례나 언급된 ‘임종석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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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석탄 수사기록에서 발견된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등장하는 편지 전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