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탔다. 오랜만에 지하철 타보니 임산부 배려석이라는게 있네? 임신한 마누라 앉혔다. 내 마누라는 베트남 여자다. 뭐 돈주고 사온건 아니고 주재원으로 현지에 나갔다가.. 애가 생겨서. ㅠㅠ.. 무튼! 임산부배려석 옆자리에 문신돼지가 앉이서 1818댄다. 나 들으라고 1818한다
.나도 개 들으라고 욕을했지. 우리 내릴때 따라내리더라?
에스컬레이도 뒤에타서 내가 물어봤다.
나 왜따라오냐고? 나 죽인데 ㅋㅋ
나 고딩때까지 태권도 선수하다가 한국태권도의 저변을 느끼며포기했다. 중간에 무에타이나주짓수등..뻘짓하긴 했지만?
대학가서 평범 하게 살고 있었다.
싸우긴 싫었으나 옆에 마눌 보고있어서 ㅠㅠ
딱 3초? 미안하단 말을 들었다.
혹시라도 맞았다고 신고할까봐 현장 빠른 이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