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 기업 아람코 사우디가 소유하고 있는 정유 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고 폭발을 일으킴.








예멘의 시아파 반군 후티군은 성명을 발표하고 이 공격을 자기들이 강행했으며 사우디 내부에 자기들의 협력자가 많이 있다고 주장함.

군사전문가들은 후티군이 예멘에서 멀리 떨어진 곳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음을 과시하기 위함이라고 분석.

 

 

 

 


  

후티군 대변인은 사우디의 부당한 군사행동에 대한 당연한 저항이라고 주장함.

그러나 사우디 국방부 대변인은 이 테러리즘이야말로 예멘 반군의 비겁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태라고 평가하면서 단호히 반격하겠다고 말함.



얘들이 후티군인데, 예멘 남성들은 평상시에도 저렇게 특이하게 생긴 단도를 허리에 차고 다님.



예맨에 새로운 전운이 감돌면서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오늘 아침 사우디에서는 석유 생산을 늘려 유가가 상승하게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사우디의 실권자이자 국방부장관인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는 예멘의 시아파 반군에 대해 초강경 태도를 고수해왔고

반군 점령 지역에 공군을 보내어 민간인이든 군인이든 가리지 않고 공습을 하여 세계 각국의 비난을 받아왔음.

미군은 사우디군을 위해 타격 지점 정보 제공이나 공증 급유 등의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 하원에서 사우디에 대한 여론이 나빠지고 있었고 상원에서도 미군이 사우디군에 도움을 주는 일을 중단하라는 결의안을 채택했는데

트럼프가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사우디군을 계속 도울 것임을 시사함.







사우디를 내치기 힘든 이유가,

1. 빈 살만을 내치면 대안이 없음. 더구나 시아파 배후에는 이란이 있음

2. 더구나 빈 살만은 이스라엘과 친하게 지내겠다는 입장임

3. 트럼프가 대놓고 말했지만 사우디는 미국산 무기의 VIP고객임.


상원 의원이 트럼프의 거부권을 받아들이면서 사우디는 지금까지도 미국의 최우방으로 남음.





 


 

 

그러다가 이런 사태가 터졌으니 빈 살만에게 시아파 토벌의 명분만 주는 꼴이 되었다.

예멘에 진짜로 헬이 열리겠노...

 

 

 

 

 

 

 

 

중졸 정우성.

빈 살만에게 개겨봐라.

그러면 인정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