板門店の観光客自由往来、当面先送り…韓国の国連軍

판문점 관광 자유왕래 당분간 연기…한국의 유엔군

 

[요미우리신문] 10 시간 전

 

 

【平沢(韓国中部)=岡部雄二郎】韓国の国連軍司令部は18日、北朝鮮との軍事境界線上にある 板門店 パンムンジョム で実現を目指していた観光客の自由往来を当面先送り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北朝鮮側との調整が十分に進まず、南北の自由な行き来を認める上で安全性を担保できないと判断した。

【平沢(韓国中部)=岡部雄二郎】한국 유엔군사령부는 18일 북한과의 군사분계선상 판문점에 관광객의 자유왕래를 당분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북측과의 조율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남북의 자유로운 왕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国連軍司令部のウェイン・エア副司令官(カナダ軍中将)は18日、ソウル南方の在韓米軍 平沢 ピョンテク 基地で記者会見し、「暫定的な措置として板門店の南側(韓国側)を近く公開する」と述べた。 北側との自由往来の実現には、不測の事態に備えた「行動規範」の策定が必要だとし、今後も北朝鮮側との議論を続けると語った。

유엔군사령부 웨인 에어 부사령관(캐나다군 중장)은 18일 주한미군 평택기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잠정적인 조치로 판문점 남쪽(한국 쪽)을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북측과의 자유왕래 실현에는 우발적 사태에 대비한 행동규범 수립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북측과 논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南北は昨年9月の国防相合意で、軍事境界線を挟んで両軍がにらみ合ってきた板門店の共同警備区域を非武装化することで一致した。 自由往来も実現するため、国連軍司令部を交えた3者協議を進めていた。

남북은 지난해 9월 국방장관 합의에서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두 군대가 서로 노려보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비무장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자유왕래도 이뤄지기 위해 유엔군사령부를 교류한 3자회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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