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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마비 터지니까 좆도 할거 없지?

그래서 쉬운 정보글 몇개 싸보려고 해. 혹시 틀린 부분이나 내가 이는 방법보다 더 잘 버는 방법을 아는 게이는 댓글로 투척 앙망한다.

또한 게이들 고렙 생각하고  이 글을 쓰는게 아니고, 초보 게이들이 어떻게 하면 자신이 원하는 장비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지를 적어놓은 것이니까

오해는 ㄴㄴ해 주길바란다.

그럼 바로 시작함.ㅎㅎ

서문 - 어떻게 하여야 돈이 벌리는가.

우린 마비를 하고 일단 접속을 해 놓은 시점에서, 가는 시간당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돼.

이건 고렙이나 초보나 어떤 게임을 하는 누구나 생각하고 있는 사실일 꺼야. 오늘은, 어떤 방식의 사냥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좀 알아 볼까 해.

참고로 이 글은 누렙 100이 넘었을 때를 기준으로 작성했어.

왜냐고? 누렙 100이 넘으면 기본적으로 일일환생 시스템이 사라지고, 그디어 중급이라는 레벨에 몸을 담그는 시기이기 때문이야

(물론 지금은 조금만 스킬을 올려도 중급 막 갈 수 있지만, 일단은 누렙 100을 넘겨야 배울 수 있는 스킬들이 있거나, 혹은 몹을 잡을 때에 훨씬 더 수월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그러니 닥치고 일단 누렙 100은 찍자?)

 내가 사냥터로 초보자를 추천하기 위해 실험 해 본 곳들은 3가지 기본 요건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시작을 해.

첫번째는 궁수던 전사던 뭐던 일단 검은 그리즐리 까지는 손쉽게 잡을 수 있는 컨트롤이 필요해.

솔까 검그리즐리 처음 시작해서 바로 잡으면 무지 답 없는 몹이지만,

컨트롤만 좀 해주면, 속된말로 아볼/카운터 만 잘 쓰더라도 힘들지는 않게 잡을 수 있다는 소리야.

물론 그만큼의 스킬 선행은 필수지. 무슨스킬이던 상관없어. 그저 검 그리즐리를 잡을만한 실력이면 됨.ㅇㅇ

두번째는 역시 장비야.

인챈트 따윈 필요도 없어. 다만 어느정도 개조된 검이나 활을 좀 들어줘야 괜찮다 이거지. 물론 장개나 막개조 까지 끝낸 무기들은 더욱 쓸만 해.

엘프같은 경우엔 방어구를 어느 정도 괜춘한 거 끼는게 좋을꺼야.

초보 엘프는 몹이 휘두르는 칼에 민뎀으로 빗겨 맞아도 빈사 수준일 정도로 정말 종잇장이니까

3번째는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되는 옵션인데..

그건 자이는 이 글을 볼 필요가 없다는 거야.

자이는 누렙 100이 넘고 근접 세팅이나 너클 좋은거 하나 들면 100후반에 중급 재능 올인하면서 고급 그도 뺑뺑이나 중급 크래그 카우가 가능해.

그 말인즉슨, 이 글보고 따라하는 것보다 위에 설명 된 두가지를 반복, 숙달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자금이 모인다는 말이야.

물론 자이도 인챈이 좀 있어줘야 도움이 되는건데, 자이에게는 닉값하는 자이언트 라는 인챈이 있잖아? 그거 전장비 바르면 초.중급 몹들은

때려도 피로 버틸 수 있어. 그니까 자이는 굳이 이 글을 볼 필요가 없어.

그럼 누렙 100 넘은 게이들은 막상 이제 슬슬 쎈 몹들을 만나면서 전투 적응 및 슬슬 골드 압박을 느낄 시기 일텐데.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갈까?

만약 자신이 좆목질 넘치는 길드도 있고, 길마가 후원 좀 해 준다면? 그럼 이 글 읽을 필요없어.ㅎㅎ

독고 다이로 사냥하는 우리 초보게이들을 위해, 초보자도 돌 만한곳, 할 만한곳, 한번 알아보자.

1. 사냥터

사냥터라 하면 즉 필드를 이야기 하는  것 이겠지만, 사실 사냥터는 넓은 의미로 확대 해석하면 필드, 그림자미션을 포함한 여러가지 특수미션들을 총괄해서

말 하기도 해. 즉 오늘 사냥을 도는 곳은 바로 사냥터가 되는 것이지.ㅎㅎ 사실 거시적 의미로 넓게 이야기 하면 사냥터라는 건 모든 전투와 보상을 받는 곳 이겠지만,

통용 되는 사냥터는 그렇지가 않아. 그래서 한번 추천을 해 보려고 해.ㅎ

첫번째 필드는 바로 그 유명한 "검은 꼬리 몽구스" 지역이야.

요기가 검은 꼬리 몽구스를 잡는 곳이야. 옆에 쨍개 ㅍㅌㅊ?

사실 요새는 짱개의 습격 및 더 좋은 사냥터의 등장으로 많이 가지 않는 곳이야. 하지만 여기만큼 베이직하고 심플하며 클래식한 사냥터가 또 없어.

일반 검꼬몽은 마리당 600 정도의 경험치를 주며,

사나운 타이틀을 단 검꼬몽의 경우 마리당 1300 정도를 얻을 수 있어. 게다가 행운셋팅 (접미 도둑으로 행운만 올리는 세팅)을 하게 되면

훨씬 더 수월하게 돈을 벌 수 있지. 중요한건 얼마나 많이 빨리, 많은 수의 몹을  때리느냐 이기 때문에

굳이 옷을 입거나, 개조가 된 무기를 들 필요도 없는 정말 좋은 곳이야. 

20 레벨에서 21레벨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경험치가 2만인걸 감안하면,  컴뱃마 9랭에 소드마스터리 9랭정도만 찍어도 맨몸 사냥이 가능한

정말 후한 사냥터이지. (지금은 바뀌었을꺼야. 그래도 후해.ㅎㅎ)

익숙해 진다면 검꼬몽 주변에 있는 메이즈 평원 유적지를 가 보는것도 괜찮아.ㅎㅎ

그쪽은 던전이기 때문에 컨이 필요하지만, 다 잡으면 충분한 경험치를 얻을 수 있어.ㅎ

단점은 이놈들이 좀 쎄...;; 아마 방어구를 안마추고 가면 적잖이 당황할 꺼야. 그래도 매크로들은 잘 잡던데, 팔다리 없는 초보게이도 할 만 하리라 믿는다.ㅎㅎ

2.필드 곰사냥.

두번째는 바로 아까도 말했던 그리즐리 베어야. 기본적으로 이놈들은 피도 피지만 공격력이 정말 ㄷㄷ해. 초반에 맞으면 요단강 건너거나

노짱대신 나과장을 볼 확율이 많지..ㄷㄷ

대신 잡으면 위 짤대로 낮은 확율이지만 검은 그리즐리 베어 마족 스크롤이 나와.ㅎㅎ 이걸 열 장 모으면 30000골드 짜리 보상스크롤로 바꿀 수 있지.ㅎ

그 외에도 고기 조각 같은 게 나오기 때문에 푸드 게이지에 허덕일 필요 없는 사냥이 가능해.ㅎㅎ 대신 살이 찌겠지만... 어차피 온천가면 다 빠지니까 괜찮아.ㅎㅎ

또한 국민 인챈트 폭스같은 게 발린 도끼나, 몬거 여행자 옷 같은걸 주기때문에 초급컨 좀 되는 게이들은

미친듯이 곰만 털어도 스킬수련치 과 골드, 인챈트를 동시에 노릴수 있어. 여기가 좀 질려지는 게이들은 그 앞에 보이는 곳으로 빠져나가서

 맵을 키고 탈틴 방향쪽으로 가면 나오는 검붉은 곰을 잡는 것도 괜찮아.ㅎㅎ

경치도 쏠쏠하고 인적없는 시간에는 천년이 출몰하기도 하는 좋은 사냥 장소야.

세번째는  바로 가이레흐 언덕 이지. 오거 면상 ㅍㅌㅊ??

필드에서 보스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오거가 나오는 곳이고. 짤에서 볼 수 있지만 북쪽으로 피오드 던전,

서쪽으로 넘어가면 곰 필드 센마이 평원이 자리잡고 있고 던바와도 가까우며 사람이 없기 때문에 천년이 나올 확율이 좀 큰 장소다.

아래쪽으로 말타고 좀 내려가면 스켈레톤과 뼈늑대가 있기도 하지. 그쪽도 사람이 무지 없어.ㅎㅎㅎ(던바기준)

물론 센마이 곰 필드도 천년 밭 아니겠어?ㅎㅎ 10센 잡보는 얼마다? 꽤 비쌈.ㅇㅇ 대신 천년 곰이나 천년 몹을 그래도 좀 수월하게 잡을 수 있어야겠지?

이정도가 초보한테 추천 할 만한 필드 사냥터가 되겠어.ㅎㅎ 물론, 만돌린 기준이니까 하프나 류트섭 게이들은 힘내라.

나도 그쪽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 잘 몰라.ㅎㅎㅎ

2. 던전

사실 초보가 던전을 돈다는 건 쉬운일이 아냐.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던전이 2~3층을 유지하고 있고, 키아던전 같은 초보 던전도 궁수 고블린과 전사 고블린의 크로스 공격이면 떡실신 당하지.

필드 처럼 개방된 공간이 아닌, 한정된 공간 안에서 몬스터를 잡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까지 있지만, 클리어 하면 기쁨이 두배가 되고 

다중인식의 묘미만 잘 알아둔다면, 혹은 던전 같은 곳은 윈드밀1랭 만 찍어도 충분히 손쉽게 돌 수 있어.

 아 참, 던전은 골드를 얻기 위해서도 가지만, 여러가지 템이나 인챈, 경험치를 얻기에도 좋은 곳이야. 그만큼 초보는 던전에 틀어박히는시간이길면 길 수록

컨트롤이 올라간다고 보면 돼.ㅎㅎㅎ뭐.. 어려운 던전은 초보가 돌기에는 힘든 던전도 있지만, 그런곳이 돈이 더 잘 벌리는 건 알지? 자 그럼 추천지역 소개할께~

첫번째는 말이 필요할까?? 바로 키아 던전이야.ㅎㅎㅎ

이곳은 모든 초보유저는 꼭 한번씩 도는 곳이며, 아이템 인플레가 일어나기 전의 초보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 거센 매서운 메이스 " 가 나오는 곳이야.

또한 잡인챈과 골렘역, 중급 중앙보상방의 자이언트 인챈은 굳이 초보가 아니더라도 인챈세팅을 하기위해 자주 사람들이 들락 날락 하는 곳이야.ㅎ

또한 이곳 하드 일반 보상에서는 " 야생의 " 역인챈트가 나오고(고정시세 30만 이상) 상급 3인에서 나오는 " 화이트 호스 " 전용 인챈트는

아이템 인플레가 일어나기 전엔 몇 천만 골드를 호가하는 희귀템으로도 유명했어.ㅎ 지금은 많이 떨어지고, 대체 인챈 매복같은 것들과

신규 인챈들 때문에 인기가 많이 사그라 들었지만, 아직도 크리 세팅엔 화호만한 게 별로 없어.ㅎㅎ

각종 거미들과 고블린들과 신나게 뛰어놀다 보면, 아느새 돈주머니가 가득 차서 두배로 행복하다 못해 노짱따라갈 정도로 행복해져.ㅎㅎ   

두번째는 바로 알비 던전이야.

알비 던전은 대략 유저들에게 이런 의미지 "아 초보는 무조건 알비 한번은 돌고, 굇수는 알비상급을 돌고"

맞아. 그런 이유가 있지.

일반적으로 알비 일반은 우리가 잘 아는 잡인챈(개당 3~5천 골드)정도의 시세로 팔려 나가고 있어.

지금도 인챈수련포를 사지는 못하고 열심히 찍는 영어랭 유저들과 몇개 안남은 수련치를 올리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대량 구매자는 주춤하긴 했어도 줄지는 않아. 게다가 인챈트가 솜씨 패시브이니 뭐...

중급으로 가면 또 달라지는게, 4인기준으로 아주 낮은 확율로 애로잡지 8월호(리볼버 8페이지)가 나와.

현가 2~300만을 달리는 (죽은것 마저도!) 미친 시세를 자랑하지. 그만큼 안나오니까 활찍는 게이들은 먹으면 그날 로또 질러도 되는거야.

상급을 가면 그때부터 미칠듯한 돈벌이 폭풍이야.

고글모/빈티지 고글모가 나오고 라바 고치는 5개 들이 묶음으로 아주 불티나게 팔리는 데다가, 보상방에서 나오는 해보나 롭은

똥쓰레기 씹망 옵션도 500만을 호가하는 가격으로 상급 굇수들의 심심풀이 및 노가다 던전으로 통용될 만큼 던전 출입의 빈도가 높고

그만큼 큰 매물을 거래 할 수 있어. 

물론 상급 던전을 돌려면 그만큼 굇수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 잊지말자. 또한 초보는 굇수가 알비상급 쩔받으실래요? 하면 무조건 침흘리면서 달려가.

그래서 헤롭 한번 나오면  팔고 강한 무기나 방어구를 살 수 있으니까. 물론 확율은 로또급이야.

이렇기 때문에 나오는 뻘 팁이 있는데, 그건 요리를 활용하는거야.

요리 스킬을 나름 9랭크 까지 찍었다면, 새우볶음밥을 만들어서 갠상으로 팔거나, 화산 온천에 있는 원숭이 한테  줘.

원숭이가 주는 템 중에는 분명 싼 것들도 있지만, 작자미상의 노래 라거나 알비던전 통행증 박스 같은 괜춘한 템들도 여럿 나와.  

마지막 던전은 역시 알비 상급 처럼 조금 레벨이 있어야 노가다가 가능한 곳이야.

솔까 컨트롤 좀 되면 누렙 200에도 돌 수 있는 던전. 코일 던전이야.

이곳은 내가 서버 폭파되는 바람에 스샷을 못 찍었지만, 두가지만 알아두면 돼.

첫번째는 스프라이트. 각 속성에 따라 뎀지가 다르게 박히고, 내가 어떤 속성이냐에 따라 들어오는 뎀지가 달라.

그니까 엘레멘탈을 충분히 챙겨서 덧버르면서 클리어 하는것도 좋아.

두번째로 여기서는 1/2확율로 " 혼돈" 역이 나와.

이 템은 역템이고, 되돌린 전용 인챈트 스크롤의 밑작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선호해.

보통 60선에서 거래가 되니까. 한몫 챙기고 싶으면 여기를 뺑뺑이 돌아도 좋아.

뭐 마스상급 헬하 머리뼈 라거나 바리상급 3인 울림통 같은 게 있지만, 자폭몹은 아무리 상급이라도 세공이나 셋트 효과 안받으면 힘드니까

그런것들 생각하고 최대한 컨트롤로 버틸 수 있는 곳으로 선정했어.ㅎㅎ 혹시라도 여기에 없는 꿀팁들은 덧글로 부탁한다.ㅎㅎ

3.교역

상당히 하고싶은 말이 많은 컨텐츠야.솔까 부자들일 수록 더욱더 부자가 되기쉬운 컨텐츠. 자본주의 스타일의 극치인 컨텐츠라고도 해.

정의는 간단해. 다른마을에서 물건을 사서 최대의 이득을 보는 곳에 가져다 파는거야.

개념이나 공식은 다른데서 천천히 설명 하도록 하고, 오늘 알아 볼 것은 두가지야.

하나는 교역을 시작하는 시기.

교역을 시작 해 보면 초보와 굇수의 의견이 좀 갈리는 편인데, 그건 왜냐면 초보 때는 정말 힘들 때거든.

칼 하나 들기도 수리비가 무서운 때에는 최대한 몹을 피해가야 하고, 이속 옵션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걸리면 어쩔 수 없이 싸워야만 해.

근데 이게 나쁘다고 할 수 없는게..ㅎㅎ 솔직히 굇수가 견습 약탈단 잡는게 렙이 더 잘 오를까? 아님 초보가 잡는게 더 나을까?

난 후자라고 봐. 그래서 교역은 솔직히 빨리 시작하는게 나아.

자신의 등급에 맞는 몹을잡고, 다른마을에 빼앗기지않은 물건을 팜 으로써 경험차와 두캇, 골드를 벌 수 있어.

그리고 마을별로 호감도가 있어서. 만렙 찍으면 개당 할인율과 이득율이 올라가는 신기한(?)시스템이야.

게다가교역 속도 세공이 잘 된게 붙었다면, 정말 미칠듯한 속도의 교역을 보여주게되

두번째는 교역 루트.

우리가 알고 있는 소위 필승 루트는 바로 러블리 포션이야.

하루 정확히 1000개 나오고., 짝수시에만 나오는 데다가. 개당 이득율이 많이 높고 수량은 많이 실으면서

약탈단은 그닥 센 몹이 안나오기 때문에, 꿈의 교역 재료라고들하데.ㅎㅎㅎ

난 천성은 하는데, 이 러블리 포션 소진이 너무 빨라.;; 그래서 난 대부분 비는 시간대에 코끼리 타고 타니면서

와인렉이나 침대를 옮겨ㅎㅎ 이거도 무시할 수 없거든.ㅋㅋㅋ

타라 보통 침대 890정도 되는 아이템을 카브에 옮기면 파트너 소환한 후 산 물건은 21600정도의 두카트를 주고,

약탈단을 잡아서 나오는 경치는 3~4만을 훌쩍넘을 정도로  개념 종범인 직업군이지.

그래도 마을별 교역 경치를 치우치게 올리지는 말아라.천천히 올리다 보면 밀수 만나고 행복해짐.ㅎㅎㅎ

 밀수는 상인만 볼 수 있으며 하루에한번은 신용도 허락이 없지만, 상인환이 아니면 안보인다는 것과

상인환을 하면 다른 스킬을 못찍는게 함정이야.ㅋㅋ_

끝가지 다 읽어 준게이들을 위해서 돈 안드는 벌이 팁을 몇개 소개할까 한다.

1. 부비새.

벨바스트 아르줄 옆에 있는 부ㅅ비새 스케치. 하루한번 됨. 궁수 전용인챈 묶음에서 팬시, 둥근 등이떠.

2 마놀린 청상아리.

카브 항구 낚시존에 서식하는 마놀린. 청새치를 잡으면 , 나무판, 푸개/붉개 등등이 나오는데 이것도 하루 한번이야.ㅎㅎ

3 화석 복원

지금이야 그닥이지만 예전엔 후릴 만 한 컨텐츠라 렉이 안걸렼ㅋㅋ

말 그대로 화석을 복원하는 거야. 주변 브러시를 이용해서 주변을 깨끗하게 만든 후, 천천히 원본을 벗겨 내고 최대한 붉은 선과

닫지 않도록 하는것이 포인츠트.ㅋㅋ

자! 이렇게 돈이 될 만한 정보를 좀 알아봤는데,

미안타. 마비가 점검이라 마지막엔  제대로 스샷을 보여 주지도 못했네..ㅎㅎ

그래도 잼나게 바줫으면 좋겠다.ㅎㅎㅎ

그리구 일베 주는게이들 있어서 말하는데 굳이 이게 일베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럼 초보 게이들 천천히 생각해 보고 편한 방법으로 올려서 즐거운 마비 하길 바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