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급식충임
한 1년쯤 전부터 학교에 맘놓고 같이 다닐 친구도 없고 항상 밥먹는 친구도 없음
개찐따까진 아닌데 약간 은따느낌임
하교 같이하는 친구 없고 시험 끝나면 만나서 놀 친구 없음
처음보는 사람이랑 굉장히 어색해하고 먼저 말거는거 잘 못함
말 걸어주면 반응은 잘해주고 친해지긴 하는데
친해질 타이밍 놓친 좀 어색한 애들이랑은 평생 못친해짐
중학교 때는 일진들한테 쳐맞고 다녔고 공부벌레였음
여자랑 연락해본적 없었고 고1되서 여사친들 조금씩 생김
하지만 고2되고 은따되면서 현재 연락하는 여자는 커녕 남자도 몇 안됨
시내에서 놀아본적 없고 당구장 볼링장 한번도 안가봄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주문할때 걱정이 앞섬
고기 구울줄 모름
운동 못하고 체력 안좋아서 체육시간에 못하면 욕쳐먹을까바 축구농구 같이 못함
키 168 다리짧은 어좁멸치고 요즘 살쪄서 통통한 멸치가 되가는중
얼굴은 ㅈ밥같이 생겨서 사람들이 다 만만하게보고 막대함
남들 눈치 ㅈㄴ봐서 말 한번 잘못한것 같으면 일주일동안 불안해하고 스스로 말투가 ㅉㄸ같다고 느낌
방구석 겜충임 친구들 만나서 피시방 코노 말고 가본적 없음
지금은 영화 같이 볼 친구 없어서 요즘 나오는 영화 내용 거의 모름
2년전까지 엄마가 사다주는 옷만 입음
인터넷으로 괜찮은거 골라 사긴 하는데
남들은 고민 별로 안하고 입어도 폼나는 애들 많은데 괜히 쓸데없이 눈치보일까바 ㅈㄴ고민하다 삼
여자를 성적 대상으로만 봄
하루에 ㄸㄸㅇ 3번씩침 성욕 주체못함, 우울함을 ㅈㅇ행위로 해소함
인싸 강박증 있음 아싸로 살바엔 자살하는게 답이라는 마인드임
인싸애들 ㅈㄴ부러워하고 거기에 끼지 못하는 나를 되돌아보면 자존감 낮아지고 우울해지고 자살충동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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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냥 겉만 보거나 하는 짓 말투만 조금 봐도 개찐따같은 애들 있잖아 나 그런거에 되게 예민하거든?
내가 그런 개찐따인것같아서 너무 우울함
성격이 착한것도 아님 겉으로는 남들 눈치보느라 최대한 착한척하는데
좀 편한 애들한테는 은근 막대하고 남들 잘되는거 심하게 시기질투하고 남들 불행해보이면 기분좋아짐
탈출하고싶다 이 찐따의 세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