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4 23:47:34
김태우 "靑 지시받고 '드루킹 수사내용' 넘겼다"
"이인걸 당시 특감반장이 알아보라 지시… 허익범 특검팀에서 메일로 받아 윗선에 보고"
김 전 수사관은 앞서 지난 10일에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특감반장으로부터 특검의 수사내용을 파악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전 수사관은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 지사의 수사 상황을 가장 궁금해했을 사람은 누구겠는가”라며 “지시한 사람이 누군지 수사로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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