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향수 존나 화장대에 많으면 그 성취감 땜에 중독처럼 향수사는 병신같은 게이다.....이거 남기긴 아깝고 해서 정보글 싸준다.


1. 베르사체 오 프레쉬 맨

- 이건 남자애들까지 좋다고 징징됨. 여자애들도 병신같이 오빠 샴푸 뭐쓰냐고 징징되면서 물어봄. 허나 탑노트에 대해선 좀 싫어하는 애들이 가끔있엇음(근데 금방날아가서 상관 ㄴㄴ해 뿌리자 말자 만난 좇같은 년들)


2. 버버리 위크앤드

- 이건 역시 좇클론이라 몇명을 알아채서 기분나빳지만 향수모르는 대다수의 13새내기들은 좋은 반응을 보임 근데 존나 빨리 향날아가서 못알아채는 경우가 더많음


3.불가리 뿌르옴므 스와

-이거도 클론이라 몇명 걸레같은 년들이 불가리쓰냐고 알아채서 화남 . 근데 존나 이건 열외없이 다좋아함. 어떤 13년은 내 목덜미에 킁킁대서 풀발기됨 ㅅㅂ


4.로데세이 뿌르옴므

- 이거도 다들 좋아함. 근데 좀 뭔가 좀 향수같지 않은 향수랄까 부담없는 냄새다


5.폴로 블루

- 아 시발 이건 늙은 년들은 다 좋아했는데 13새내기들은 이거 뿌린 날 아저씨 냄새난다고 존나 싫어했음 개 쌍년들


이거말고도 더 많은데 아직 뿌리고 안나가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