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김지호 망 잘봐~"
"오키-"
"유빈아 아 해봐 아~"
"아, 아...."
"흘리면 안돼 알지?"
쯔읍- 투-
"학, 아윽..."
"옳지 그대로 삼켜~ 옳지옳지 잘했어 우리 유빈이~"
"아 최아린 진짜 변태같애 왜저래ㅋㅋㅋㅋ"
"왜 존나 귀엽잖아 유빈이ㅋㅋㅋ 아 진짜 깨물어버리고 싶어. 귀 깨물어도 되지?? 깨문다?? 앙~!"
"아, 아퍼...!"
"? 야"
"어...?"
"뒤지고 싶지"
"아.. 아니...."
"벌로 허벅지 안쪽 꼬집기 10초. 소리안내면 바로 끝이고 소리내면 그때마다 5초씩 추가. 오키?"
"아, 아린아, 안보이는 데만 하기로 했잖아..."
"뭐래 어차피 니 찐따치마 존x 길어서 멍들어도 안보여ㅋㅋ"
"그, 그래도 집에서 엄마가 보기라도 하면...!"
"하면 뭐"
"아, 알았어..."
"간다~"
"흡..... 꺄악...!!!"
"실패ㅋㅋㅋㅋㅋ 다시 15초~"
교무실 앞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자. 멍자국 보여드리면 선생님도 분명 믿어주실거야'
드르륵
"!!!"
"서, 선생님"
"?? 여기서 뭐하니?"
'아씨 얘 이름 뭐였지'
"저, 저기 마, 말씀드릴 게 있는..데요..."
"어 샘 안녕하세요~"
"ㅎㅎ"
"!!!!!!!!!!!!"
"여~ 우리 반장 이번에 1등 했더라?? 컨닝했어?"
"아 아뇨ㅋㅋㅋ 근데 유빈이는 여기서 뭐해요?"
"어? 아 뭐 상담할 게 있대서ㅋㅋ"
"아맞다 선생님 지금바로 회의 들어가봐야 되니까 니가 반장으로서 대신 상담좀 해줘. 괜찮지?"
"그럼요 다녀오세요ㅎㅎ"
"고마워 부탁 좀 할게~"
"....."
".........."
"우리 유빈이 같이 화장실 좀 갈까?"
해피엔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