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 괜히 지름길로 왔나; 뭐라도 튀어나올 거 같네"
부스럭-
"???"
"크왘!!"
"꺄아아악!!!!!"
"컥...! 읍... 읍.... 허억..."
후다닥
"허억 헉... 뭐야 미친 정신병잔가;;;"
"진짜라니까! 어떤 여자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키스하고 도망갔다고!"
"알았으니까 밥이나 먹어"
"아 언니 진짜라고! 그 사람이 막 혀를 내 입안 깊숙히 막 이렇게.."
"야!! 알았으니까 설명하지말고 밥이나 쳐먹으라고 밥맛떨어지게 진짜.."
"허ㅡㅡ 언니는 동생이 밖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왔는데 아무렇지도 않아??ㅡㅡ"
"여자끼리 성추행은 무슨 그러길래 누가 그런 으슥한 데로 다니래?"
"이씨... 됐어 안먹어!!!!"
벌떡
"앉아라"
"아 안먹어!!!!"
"니 나중에 배고프다고 하면 대가리 깨버릴거니까 알아서.."
쾅!!!!
"야!!!!!!!!! 언니 말하는데 방문 쳐닫지마라 죽여버리기전에!!!!"
"아 안먹는다고!!!!!"
"후... 짜증내서 그런가 갑자기 속이 이상하네.. 명치쪽이 불타는 거 마냥..."
"...?? 바, 방금 뭔가 뱃 속에서..."
"욱, 우욱....!!!!"
에일리언 알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