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합니다~"
"아무도 없다니까요ㅋㅋ"
"? 누가 불켜놓고 나갔나?"
"어? 언니 왔어?"
"????? 뭐야 니 학원안감??"
"엉ㅋㅋㅋ 갈라는데 갑자기 선생님 교통사고나서 입원했대ㅋㅋ 쩔지ㅋㅋㅋㅋ"
"그게 웃을일이냐?ㅡㅡ 방에 들어가서 공부나해 나오면 진짜 죽는다"
"아왜~~ 근데 누구?? 엄청 미인이시다..ㅎㅎㅎ"
"그건 니가 알거없고 방에 들어가라고"
"아 간다고!!"

"재밌게 놀다가세요 예쁜언니~ㅎㅎㅎ"
"아ㅎㅎ 그래 고마워ㅎㅎ;"
쾅
'하 도움안되는년 진짜 이따 뒤졌어...'
"동생이야? 되게 귀엽다~ㅎㅎ"
"귀엽긴 뭐가 귀여워요ㅡㅡ 짜증나 진짜.."

"뭐어때 다음에 또 오면 되지~ㅎㅎ 라면먹고 가라며 라면이나 끓여줘ㅎㅎ"

"하아.. 알았어요. 두개면 되죠?"
"언니 내꺼까지 세개!!!"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