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이 힘들어....."
"벌써??;; 집까지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그러면 어떡해~ 저기 계단만 지나면 언니가 업어줄테니까..."
"아린이 추워!!! 배고파!!!"
"하...... 알았어 그럼 언니가 맛있는거 사올테니까 여기 꼼짝말고 앉아있는거다? 알았지?"
"진쨔?? 응!!!"
'천원 밖에 없는데 어쩌지....'
"실례합니다~"
"계세요?"
"네 뭘로 드릴까요"
"찐빵 얼마예요...?"
"3천원에 4개~"
"아....."
"저... 혹시 낱개로는 안파시나요...?"
"ㅎㅎ.. 아린이가 좋아하겠지?"
"아린아 언니 왔...."
"...........!!!!!!!!!!!!!!!!!"
----------------10분 전--------------------
"언니 왜 안와"
(비니언니 출발한 후 약 30초)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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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혹시 여자애 하나 못보셨어요? 키는 이만하구 엄청 귀엽게 생겼는데..."
"혹시 이쪽으로 이만한 여자애 한명 지나가지 않았나요...?"
"제가 동생을 찾고있는데요 혹시..."
1시간 후
"수고하십니다 제가 동생을 잃어버렸는데...!!"
"쿨쿨..."
"아린아!!!!!!"
"!!!!!!!!"
"언니~~~~"
다다다
"으이구 내새끼 언니가 꼼짝말고 기다리라고 했어 안했어!"
"몰라ㅎㅎ"
"아린이 찐빵먹을래?"
"우와 찐빵!! 언니꺼는?"
"언니는 아까 먹었어ㅎㅎ"
"헐 치사해!!"
그렇게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