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극한 추위에 가막소에 갖힌, 박 대통령,
그냥 늙고 병든 노쇠한
60대중반의 여자일뿐이다
그럼에도
문정권은 대통령 죽이기에 갈수록 무리하게 억지를 부리며 올인하고 있다
또한
방자를 앞세운
도튀 방가무리의 탄핵동지회도
문정권과 싸우는것보다
잠재적인 대통령 지지세를 지우기에 혈안이 되어 갈수록 꼴사나운 올인을 하고 있다
도데체
이자들은
이 연약해진 여인을 두고 왜 그러는가,
그건 시간이 갈수록
대통령만큼 청렴한 정치인이 없엇다는 것이 드러나고,
대통령만큼, 예지력있는 판단을 하여
종북세력과 돼지새끼 척결의 결단을 내릴수 있는 정치인이 없다는데 있는걸로 보인다
통진당 해산, 개성공단 폐쇄, 전교조 폐지,
외국 방문시 각국에서 보여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대통령의 위상
이 난신적자, 역적의 무리들이 대통령에게 반역적인 탄핵을 안햇다면
지금의 이러한 국가위기가 왓겟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