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때 처음으로 내한함
2000년 미션 임파서블2 홍보하러 내한함
1년뒤 2001년에 바닐라 스카이를 홍보하러 내한함
2009년 작적명 발키리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함
이때부터 톰 아저씨라는 별명이 붙기 시작함
근데 감독인 브라이언 싱어랑 같이 왔는데 브라이언 싱어는 크루즈때문에 존재감 주영됨 ^오^
2011년 미션 임파서블4를 홍보하러 내한함
2013년 잭 리처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함
헐리우드 스타 최초로 서울로 오지 않고 부산에만 와서 홍보활동을 벌임
이때 부산명예시민증을 받음ㅋㅋㅋㅋㅋ
2015년 미션 임파서블5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함
미션 임파서블 5개 시리즈중 무려 3개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함 ㄷㄷㄷ
최근 2016년 11월 잭 리처2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총 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