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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의 사후세계 4 )  영계의 구성 




라파엘이 오랜 기간 영계를 여행하며  많은 경험을 통해   알게된 사실은  사후세계가  좀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 이글을 읽는 일게이들이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면  이런 얘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쓰레기가 되겠지.  어차피 죽을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보면 알게될테니 조바심 낼필요는 없다고 봐.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니까.  나도 23살 까지는 시간이 천천히 흘렀던 기억이나. 그리고는 나이를 잊고 무엇인가를 하다보니 30년 세월이 딱 9년 처럼 느껴지네...) 



지구상에서 육체를 가진채 살아가고 있을때에는 구별이 없었는데  죽고나서 영혼이 되고나면 내자신이 코렐형 영혼인지  모프형 영혼인지 금방 알게되고 그에 따라 가는곳이 달라지게 돼. 


코렐형 영혼이 가는 곳이 바로 우리가 그동안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알고 있던 바로 그 사후세계야. 


천국과 지옥이 있는곳.  또는 스웨덴 보르그가 말한 여러 층의 세계가 있어서 각자 수준에 맞는 편한곳을 찾아가는 곳. 


이곳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볼께.





코렐형 영혼은 죽은후 자기의 전생에 관계를 맺었던 인연이나  이승에서 간절히 원했던 어떤 계기에 의해 어느 특정 그룹에 속하게 돼.



가령, 이슬람 종교의 교리를 믿으며 순교한 영혼은 죽어서 이슬람 전사의 그룹으로 가게 되는 거야.  ( 혹시 이대목에서 너 웃었니 ? ㅋㅋㅋ ) 

만일  니가  진정으로 기독교에 귀의해서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하나님께 기도를 매일 올렸다면, 넌 십중팔구  죽어서 기독교 그룹에 속하게 되는거고...


그런데 여기에약간  캣취가 있어 ( catch 가 있다는 표현은 응.... 좀  꼬이는 부분이 있다는 말이야. 갑자기 한국말을 잊었다) 


너의 증조부 고조부 할머니가 기독교로 순교를 한 집안이 아니고  너의 할머니는 자식과 손주들을 위해 무진 애를 쓰시다가 돌아가셨는데  기독교를 아주 싫어하셨다면, 너는 할머니의 그런 영향때문에 기독교 그룹으로 가지 못하게 될지도 몰라. 오히려 조상들과 함께하는 그룹으로 가게 되는 거지... 너의 이승에서의 삶이 조상의 은공을 많이 받은 삶이었다면 말이야. 


그리고 아주 웃긴 부분이 있어.   


이렇게 죽은 다음에 가는 코렐형 사후세계의 그룹이 인종도 때에 따라서는 갈려져 있다는 사실이야.  대체로 동양인들은  다 같이 같은 그룹으로 되어있고  서양인들 영혼은 서양인 끼리 되어있어.....


어떻게 하니.....노무 슬프다 이기    죽어서는 똥송에서 벗어나서 백마한번 타보려 했는데  ㅆㅂ  죽어서도 똥송이냐...


미안하다.  라파엘이 알려준 코렐의 사후세계는 그렇게 수많은 그룹으로 나뉘어있고 우리는 각자 자기가 속한 그룹으로 찾아가게 되어있어.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아마 이승에서 업적이 좀 있는 경우인거 같은데)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반갑게 마중을 나와.  죽은 다음  방황하지 않게 바로 데려가는 거지.


드물게 아무곳에도 속하지 않았거나  또는 이승에 너무나도 미련이 많이 남아있는 영혼들은 곧바로 사후세계에 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가야할곳이 마땅히 있는데  그쪽으로 가지않고  살아있을 때에 머물고 싶었던 장소에 붙박이처럼 남아있거나 갈곳을 모르고  왔다갔다 떠돌기도 하는거지.


이런  종류의 영혼들 중에 는 우리가 소위 말하는 "착한" 영혼 보다는 이승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빌붙어서 자기가 하고싶었던 (하고싶은) 일을 좀 어떻게 마저 더 해볼수는 없을까하고 빌붙는 영혼이 더 많은거야.  




그럼  코렐의 사후세계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


놀라지 마라.  인간세상하고 아주 아주 비슷하단다. 


그곳은 영적인 에너지로 만들어진 세상이고 수많은 영혼들이 단체로 어떤 상념을 하면서 이루어진 세상이며,  무엇인가를 하고 싶을때에 그곳의 법이 허락하는 이내에서 마음만 먹으면 모든게 즉시 이루어지는 세상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좀 신기하기도 하지만 일단 적응기간이 끝나고 나면  우리가 살고있는 이승하고 상당히 비슷하다는것을 곧 깨닫게 되는 세상이야. 


무엇이 비슷한가 하면, 그곳에도 규율이 있고 높은 사람이 있고 낮은 사람이 있다는 말이야.

대체로  높은 사람은 명령을 하고  낮은 사람을 명령을 따라야 하는 곳인데  어떤 그룹은 민주주의 형태를 띠고있어서 다수결로 어떤일을 결정하곤 한다네..


본인이 어떤 그룹으로 가게 될지는 죽어보기 전까지는 몰라.  그런데 자기가 속한 그룹이 정 싫으면  허락을 받고 다른 그룹으로 교체해 볼수는 있어 .. 물론 제약이 좀 있긴 하지만...


그게 꼭 군대 비슷해...   그룹의 장이 진짜 지랄같은 놈이라   다른곳으로 가겠다는 영혼이 자기 기분을 상하게 하면  완력으로 붙잡아 감옥에 넣을수도 있고 고문을 하기도 해.  고문을 당해도 죽지는 않아 고통만 느낄 뿐이지..  그러니까 그룹 장 눈치를 잘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남아있는게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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