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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의 사후세계 2) 

조용히 사색에 빠져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스스로가 과연 어떤 사람인지 곰곰히 생각해볼 기회를 한번쯤은 가져본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과연 누구일까 ? 


'나' 라는 존재는 그저 생물학적인 존재로서 인간의 두뇌가 만들어낸 부산물로 사고(생각)를하는 존재일까 ?


아니면 '나' 라는 존재는 생물학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존재일까 ?  


나는 누구일까 ?  왜 여기에 있을까 ? 




라파엘이 기록한 사후세계를 보면 이런 의문이 조금씩 풀려나간다. 



우선 자기 자신이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한번 생각해 보자. ( 왕따 문제를 예로 들어 본다 )




1.  '코렐'형 인간 -  법칙에 순응하고 주어진 법칙내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인간이다.   직장내에서 스스로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좀 불쌍하지만 다수편에 서있고 싶다.   왕따 당하는 사람이 불쌍하지만  내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하는수 없이 다수편에 서서 기꺼이 한사람을 왕따시킬 용의가 있다.

어차피 적자생존의 사회 아니겠는가?     난 법을 어긴적도 없고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를 않는다.  꼭 성공하고 싶다.  





2. '모프' 형 인간 -  법칙에 순응은 하겠지만  그 법이 왜 만들어졌는지 , 그리고 지금의 상황에 꼭 적용이 가능한지 먼저 잘 따져보고 싶다.  쫄보라서 하는수 없이 다수편에 서서  불쌍한 한사람을 왕따시키는 입장에 섰지만 양심의 가책을 너무 심하게 받고 있는 중이다.  내일이라도 당장 이런 부조리를 제일 윗선에 몰래 신고하던지  그게 안된다면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너무나도 괴롭다.  이런 사소한 문제가 나의 진로에 방해가 될줄은 정말 몰랐다.  인생이란게 이렇게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야만  살아남는것이란 말인가 ? 





조금 극단적인 경우일지도 모르지만 어떤 계기가 되어서  자신 스스로에  대해 내면적인 성찰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모프형 인간에 가깝다.  


내면적인 성찰 따위에 흥미가 있기 보다는 보다 실천적인 분야에만 관심이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분들은 코렐형 인간에 가깝다. 


사회에서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코렐형 인간이라는 점을 밝혀 둔다.





여러분들은 코렐형 인간에 가까운지  모프형 인간에 가까운지 한번 생각헤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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