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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선수들의 대흉근(가슴근육)이 작은 이유를 ARABOZA http://www.ilbe.com/4685524470" target="_blank">http://www.ilbe.com/4685524470

50살 복싱 세계챔피언 "버나드 홉킨스"를 ARABOZA  http://www.ilbe.com/4501014579" target="_blank">http://www.ilbe.com/4501014579

역대 최강 헤비급 복서 "레녹스 루이스"를 ARABOZA  http://www.ilbe.com/4496022749" target="_blank">http://www.ilbe.com/4496022749

UFC 원조 천재 파이터 "비토 벨포트"를  ARABOZA  (예정)

강펀치는 자세에서 나온다.  강펀치를 날리는 방법을 ARABOZA (당신도 하드펀쳐가 될수 있다)  (예정)

한국인,일본인은 자세가 좋지않다. 스포츠,타격무술수행에 문제가 있다. (예정)


 

게이들아 안녕?

 

이번에 알아볼 복서는 비운의 천재로 불리우는 미들급 최고의 하드펀쳐  "제럴드 맥클레런" 이야.

 

아마 복싱팬이라면 이 선수를 당연히 알테고, 복싱팬이 아니라도 나이가 좀 있는 게이들은, 20년전 9시뉴스에서 이선수의 소식을  들었을거야.

 

아주 자세히 썼으니 스압 각오하고 봐.  시간없는 게이들은 즐겨찾기 해놨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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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미들급 선수로는 상당히 큰  183CM라는신장과, 196CM라는 엄청나게 긴 리치에 엄청난 KO율을 기록하며

 

연승행진을 했던  전 WBO,WBC 미들급 챔피언 (THE G-MAN)제럴드 맥클레런.

그는 1967년에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태어났다.

 

어질적부터 승부욕이 대단했던 그는 어떤 싸움에서도 지기 싫어했고, 운명적으로 복싱에 입문했다.

 

아마추어에서  훗날  천재복서로 링을 지배했던 로이존스 주니어와  1승씩 주고 받으며 라이벌 구도를 벌인다 

 

하지만  88올림픽 선발전에서 로이존스에게 밀린 멕클레런은 바로 프로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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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존스 주니어와 함께 한 멕클레런

 

 

황금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로 상징되는 디트로이트의 명문 크롱크 짐.

 

토마스 헌즈가 일어섰고 차베즈와 호야, 그리고 홀리필드, 레녹스 루이스,마이클 무어러등 명챔피언이 도움을 받았던 그곳에서

 

챔피언 제조기 엠마뉴엘 스튜어트의 조련을 받게 된 멕클레런은 크롱크의 전통에 걸맞은 KO머신으로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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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 크롱크짐의  명조련사 엠마뉴엘 스튜어트와  챔피언들.

 

 훗날 엠마뉴엘 스튜어트는 자신이 지도했던 수많은 선수중에 멕클레런이 가장 재능이 뛰어난 선수였다고 이야기 한다.

 

 

 

첫 10경기를 모두 KO로 장식한 메클레런은 11전 째와 12전 째 각각 판정에 의한 패배를 당하고 주춤하는 듯 했지만,

 

그 후 12연승을 기록했고 그중 상대를 KO시키지 못했던 경기는 단 두 차례였다.

 

그리고  29전까지 그가 이루어낸 KO승중 3라운드를 넘어간 경우는 단 한차례도 없었다.

 

멕클레런은 Mr .one round , 1라운드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일단 멕클레런의 3분짜리 짧은 하이라이트를 보자.

 바쁘면 보지마.

 

 

 아주 강력하고 빠른 펀치가  인상적이지 않노?

 

 

 

프로 5전째 시합

 vs 고든

다운장면:4:39  ko장면 7:00

 

 

 

 

16전째 시합

 vs 메퀼론

다운장면: 3:10  ko장면 12:00

 

 

 

 21전째 시합

vs 미첼

 ko장면: 2:40

 

 

 

 

 24전째 시합

vs 브룩스

 다운 ko 3:10

 

 

 

 25전째 시합

vs 무가비

 

'아프리카의 야수' 존 무가비를  초살 하며 , 공석이던 WBO 미들급 타이틀을 획득한다.

 

전성기가 지난 무가비였지만 한때 헤글러와 접전을 벌일정도로 강자였다.

 

하지만, 젊은 ko머신 멕클레런에겐 상대조차 되지 않았다  

 

0:05 부터

 

 

 

 

26전째 시합

vs 하베이

다운장면:2:10   2:45   3:30

 

 

 

 

 

맥클레런은 어떤  복싱을 구사하기에 이렇게  펀치가 강하고 , 상대를 3라운드 이전에 KO시킬수 있었는지 잠시 ARAB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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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짤을 보면 맥클레런은 펀치를 날릴때 등이  펴져있는걸 볼수 있다.

 

모든 타격무술, 구기운동에서의 투구동작, 라켓이나 배트로 공을 쳐내는 동작에서 등을 펴는 자세는 기초중의 기초다.

 

그래야만 강한 펀치력,투구력, 타격력이 나온다.

 

하지만 복싱은 타격력을 겨루는 스포츠가 아니다.

 

 등을 구부리면 잇점이 있기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등을 구부린다.  특히 타격하는 순간에도 등을 많이 굽힌자세를 유지하는 선수도 있는데 여지없이 펀치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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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급 세계 챔피언이지만 물주먹으로 정평이 나있는 펠릭스 스텀이 펀치를 날릴때 모습이다.

 

맥클레런과 확연한 차이를 볼수있다.  저렇게 등이 굽어있으면 강펀치가 나올수 없다.

 

등을 편 타격자세,  이것이 멕클레런이 강펀치를 낼수 있는 기초요건이다.

 

 

그리고 아래 움짤들을 유심히 B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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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가장 즐겨쓰고 가장  KO를 많이 이끌어낸 펀치다.

 

스트레이트도 아닌 훅도 아닌,,  찍어 누르는듯한 일명 스매쉬 펀치에 가깝다.

 

저 펀치에 한번 걸리면 어떤 선수라도 링바닥을 굴러야했다.

 

움짤을 잘 보면 항상 왼손이 먼저 뻗어 있고, 뻗었던 손이 회수되면서 라이트를 날린다.

 

왼손 잽을 뻗고 라이트를 뻗는건 원투 펀치의 기초중의  기초인데  왼손을 먼저 뻗는것은 이 선수에겐 다른 용도가 있다.

 

 뻗었던 왼손을  등근육을 이용해 자신의 가슴팍으로 강하게  당겨 라이트 펀치에 파워를 배가 시키는 동작을 하는것이다.

 

아래 움짤처럼,  투수가 공을 던질때도 반대팔을 뻗었다 가슴쪽으로 당겨주어 던지는힘을 배가시키는 똑같은 동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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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복서들에 비해 그는  뻗었던 왼손을  등근육을 이용해 확실히 당겨주며  반대손이 나가는 힘을 확실하게 증폭시킨다.

 

 정석적인 원투는 뻗었던 왼손이 자신의 안면쪽으로 와서 커버를 하지만, 멕클레런은  가슴쪽으로 힘껏 당겨주며 오로지 파워에만 집중하는 동작을 한다.

 

얼마전 내가 올렸던 50세 세계챔피언 버나드 홉킨스는  중.,근거리에서 가드를 이용한 수비를 철저히 하며 숏펀치로 상대의 가드를 뚫는 복싱을 하는 반면,

 

이 선수는   원,중거리에서 무지막지한 파워펀치를 번개같이 날리며 수비를 거의 신경쓰지 않는 공격일변도의 복싱을 추구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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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투에 이은  바디나 안면에 터지는 레프트 훅,  이 펀치 역시 강력한 파워로 상대를 KO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역시 반대쪽손을 뒤로 당겨주며 파워를 배가 시킨다.

 

멕클레런은 수비에 문제가 많지만,  엄청나게 긴 리치로 원,중거리에서 엄청나게 강한 펀치를 엄청나게 빠르게 날리기때문에

 

상대선수들은 그를 제대로 공격하지 못했다.

 

한대 맞으면 그걸로 끝이었다.

 

 

 

이어서 그의 경기들을 살펴BOZA

 

 

 1993년  메클레런은  WBC 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하게 되는데, 그 상대는 '카리브해의 폭풍' 줄리언 잭슨이었다.

 

 46승 1패 43KO의 챔피언 잭슨은  챔피언은 당대 최고의 하드펀처였고,  27승 2패 25 KO의 제랄드 메클레런에게 이 시합은 단지 타이틀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넘버원 KO기술자 결정전'

 

 그것이 이 대전의 또 다른 속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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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하드펀쳐 WBC 미들급 챔피언  줄리언 잭슨

 

 

줄리언 잭슨의 무시무시한 KO 하이라이트. 한국의 백인철 선수가 KO당하는 장면도 나온다.

 

 

 

 

1라운드에 강력한 라이트로 멕클레런이 기선을 잡나 했던 시합은 2라운드부터 혼전의 양상을 띠게 된다.

 

하지만 스피드에서의 확실한 우세를 바탕으로 서서히 주도권을 장악해 간 메클레런은 5회 오버핸드 라이트와 레프트 훅을 적중시켜

 

 잭슨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혔고, 잠시 후 심판은 경기의 종료를 선언해  맥클레런은 WBC 미들급 챔피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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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WBC 미들급 챔피언이 탄생하는 순간

 

 

 

맥클레런VS 줄리언 잭슨  하이라이트

KO 라운드는 3:00부터

 

 

WBC 미들급 챔피언이 된  멕클레런은 그후  두 차례의 방어전에서 두 명의 도전자를 모두 1회에 때려잡는다

 

 

vs 벨

1:30부터

 

 

 

 

vs 밥티스트

0:25부터

 

 

 

그리고  그는 또 다시 줄리언 잭슨과 싸우게 된다.  1차전의 챔피언과 도전자 입장이 뒤바뀐 상태로.

이경기는 맥클레런이  1 라운드 초살 KO로 잭슨을 잠재워, 진정한 맥클레런의 시대가 왔다는걸 전 세계에 확실히 알렸다.

 

 

vs 잭슨 2차전

 4:00부터

 

 

 

 

그리고  1995년,   한 선수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놓고 복싱역사의 어두운 기록으로 오래도록 남게될 비극적인 대전

 

  제럴드 맥클레런 vs 나이젤 벤 이 성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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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 벤의 모습

 

  'Dark Destoyer'  '검은 파괴자'  영국인 나이젤 벤은  어린시절 부터 스트리트 파이팅을 즐기고  킥복싱까지 수련한  싸움꾼 기질의 선수였다.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전향하고 데뷔전부터 22연속 KO승으로 질주했다.

 

 그는 마이클 왓슨과의 대전에서 최초의 패배를 경험하게 되지만. 다음 경기에서 는 선수 생활 최초로 대서양을 건너 미국 무대에 등장했고,

 

 미국에서의 5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는 과정에서 WBO 미들급의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

토마스 헌즈를 ko로 잡은걸로 유명했던 아이란 바클리를 1회에 쓰러뜨리고 나이젤 벤은 영웅이 되어 영국으로 돌아온다.

 

 영국의 떠오르는 신예 크리스 유뱅크와 싸워서 크리스 유뱅크가 나이젤 벤을 9회에 스톱시키고 만다.

나이젤 벤은 91년 헤글러의 씨다른 형제 로비 심스를 7회에 손보며 재기했고, 5승을 더 수확한 뒤 이듬해 이탈리아에서

 

 마우로 갈바노의 WBC 슈퍼미들급 벨트를 손에 넣게 된다.

 

 93년 크리스 유뱅크와 나이젤 벤은 각각 WBO와 WBC의 챔피언으로 통합전을 치르게 되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하게 되었으며,

 

이후 2전을 더 싸운 후 나이젤 벤은 미국으로부터의 도전을 받아들였다.

 

 
 한편,94년 11월 멕클레런은  로이존스 주니어가 체급으로 올려 제임스토니를 잡고 IBF 슈퍼미들급까지 제패하자

 

 라이벌 의식을 느껴 한체급 올리기로 결심한다.

 

  자신감이 지나쳤던 그의 목표는 언젠간 벌어질 로이존스 주니어와의 대결이었지, 나이젤 벤 같은 선수는 안중에도 없었다 .

 

 실제로 훈련도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양측 선수의 상황속에서  1995년, 운명의 제랄드 멕클레란 vs 나이젤 벤의 경기가 성사되었다.

 

 

나이젤 벤 하이라이트 영상, 강한 펀치와 매우 거친 플레이가 인상적이다

 

 

 

 

1995년 2월21일 영국의 뉴런던 아레나에서 벌어진  WBC 슈퍼미들급 타이틀전

도전자 : 제럴드 'G-Man' 메클레런 미국  27세 6' 1"/165 파운드   33전 31승 2패 28KO

 챔피언: 나이젤 'Dark Destroyer' 벤  영국 30세 5'10" / 168 파운드  42전 39승 2패 1무 32KO

 

 

경기결과 모르고 스포일링 보기 싫은 게이들은  스크롤 내려서 밑에 동영상 먼저 봐.

 

 

 

신장과 리치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서도 멕클레런의 우위가 점쳐지던 경기였고 도박사들 역시 8:2로 멕클레런의 편에 섰던 경기였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영국 홈팬들의  나이젤 벤에 대한 열광적인 응원속에서  경기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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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미스매치였던가?  1라운드 시작후 얼마 안되어 로프에 몰린 챔피언 벤은 멕클레런의 깎아 치는 라이트를 정타로 허용한 후 쓰러지고 만다.

 

쓰러지면서 링 밖으로 떨어져 나갔던 나이젤 벤은  링위로 다시 들어가 가까스로 버텼고, 

 

심판은  벤에게 카운터를 천천히 하며  벤에게 다가오는 멕클레런을 저지하는등 편파적인 행동을 했고  벤은 초살을 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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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경기에서 나이젤 벤은 특유의 큰 궤적을 그리는 헤드워크와 강력한 오른손 단발을 적중시키며 1라운드의 실점을 만회해 갔다.

 

명백히 반칙인  지나치게 낮은 더킹과 잦은 클린치에서 나이젤 벤은 계속 래빗펀치를 날렸지만 심판은 이에 대한 적절한 제제를 가하지 않았으며,

 

 이 부분은 결국 비극의  전조가 되고 만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경기의 박진감은 더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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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빠지는 작전과 스위치 스탠스를 적절히 구사하며 나이젤 벤을 괴롭히던 메클레런이었지만, 간간히 터지는 나이젤 벤의 단발 또한 위력이 막강했다.

 

7라운드에 이르러서는 두 선수 중 누구도 우위를 자신할 수 없던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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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에 멕클레런의 라이트를 허용한 나이벨 벤은 크게 흔들렸고, 한동안 난타를 당하던 챔피언은 다시 한 번 바닥에 쓰러지게 된다

 

 남은 25초를 겨우 버티고 나이젤 벤은 다음 라운드를 맞게 된다.

 

멕클레런의 프로입문후  33전 동안  처음으로 맞이한 9라운드였다. 지금까지 그가 뛴 경기중 최고로 많이 간 라운드가 8라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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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라운드에서 크게 스윙을 하며 앞으로 넘어지던 나이젤 벤의 머리에 멕클레런의 안면이 부딪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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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충격때문인지 멕클레런은 갑자기 자기 코너로 걸어가서 스스로 주저앉는다.

하지만 심판은 빨리 일어서라고 재촉을 했고 경기는 속행되었다.


버팅 때문인지 멕클레런은 눈을 자주 깜빡이고 있었다.

 

그렇게 두 선수는 운명의 10라운드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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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레런이 라이트를 치려다 주춤한 순간 나이젤 벤의 휘어 치는 라이트에 맞고 첫 다운을 당하게 된다.

 

눈을 깜박이며 잠시 무릎을 꿇고  앉아있던 멕크레런은 심판의 카운터가 끝나기전에 일어나 경기는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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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미 멕클레런은 심각한 데미지를 입은 상태였고 벤의 펀치를 다시허용하고 다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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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있던 멕클레런은 심파의 카운터 10이 끝날때까지 일어나지 못하고, 첫 KO패를 당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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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도전자를 물리친 나이젤 벤측과 홈팀 관중들은 난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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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KO패를 당한 멕클레런은  자기 코너로 힘없이 걸어가 한동안 앉아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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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의료진에  의해  호흡기를 달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 나가게 된다 


경기 직후 메클레란은 병원으로 후송되어 뇌출혈로 인한 혈전 제거수술을 받았다.

 

거칠것이 없던 젊은 챔피언에게  한순간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것이다.

 

수술 후 멕클레런은 2주간의 코마상태로 있다 깨어나 의식을 회복했지만,

 

시력을 잃고, 청각의 80%와 자발보행의 능력을 잃고,대부분의 기억을 잃게 된다.

 

모았던 재산을 수술과 치료에 다 소비한 그는 지금 고향에서  24시간  누이의 간호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선수 시절 라이벌이었던 로이존스 주니어가 생활비를 보태주고 있을만큼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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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의 간호로 살아가고 있는 멕클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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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버나드 홉킨스와 함께

 

 

 

경기 직후 전세계에선 심판에 대한 비난이 강하게 일었었다. 상대 선수의 버팅이나 반칙을 그냥 놔두고 카운터를 천천히 세는

 

편파적인 진행때문에 한 젊은 유망주 복서가 비극을 맞게 되었다는 목소리가 컸다.

 

 

 

멕클레런  VS 나이젤 벤 풀경기

1R :19:00부터   8R 45:08 부터   10R: 53:05부터

 

 

  

아래 영상은 나이젤 벤과의 경기 6년후 사진작가 테디 브랙번이 멕클레런을 만나는 영상이다

  

 

 
멕클레런은 자신을 방문한 사진작가 테디 블랙번에게 자신이 좋은 선수였는지 끊임없이 질문한다.

테디 블랙번은 그를 "헌즈를 능가할 선수, 크롱크 짐의 황금색 트렁크가 그렇게 어울릴 수 없는 위대한 파이터"였다고 말한다.

 

 

그리고,나이젤 벤은  한 선수의 인생을 망쳐놓은 가해자로 몰려  죄책감에 시달리다 은퇴한후 종교에 귀하했다고 한다.

 

 

 

멕클레런의 선수시절 사생활이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떠도는데

 

주 법으로 보호하고 있는 플라맹고를 고의적으로  차로 치어서  죽였다는둥,

 

 파이트머니를 투견판에서 많이 날리며 개들이 피흘리는걸 즐겼다는둥

 

좋지 않은 사생활 예기들이 인터넷에 떠도는데 사실여부를 확인할수 없는 이야기들이라 자세히 쓰지는 않겠다.

 

50세까지 세계챔피언을 한 버나드 홉킨스와 그와 정반대의 복싱 인생을 산 멕클레런을 보면

 

 만감이 교차한다.

 

 

 

 

마지막으로 제럴드 멕클레런의 전적을 올리며 글을 마친다, 읽어줘서 고맙다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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