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2864
http://www.ilbe.com/397307249 (1) - 방사선과 DNA
http://www.ilbe.com/399340376 (2) - 방사선과 세슘
http://www.ilbe.com/398096500 (3) - 희대의 세슘 누출사건 고이아니아 세슘누출사건
안녕 일베인들.
오늘은 방사능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해.
우리가 아무리 장애인이라고 해도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거야.
거기서 터진 방사능이 굉장히 큰 영향이 있었으니까.
그런데 거기서 방사능 방사능하는데 실상보면
방사능이 왜 위험한지 모르는 일반인들이 굉장히 많아.
몸에 안좋다니까 그냥 방사능이 독인줄 아는 사람도 있고
원전부근만 피하면 된다는 사람이 있고 이런 저런 이야기는 많은데
찾아보면 왜 방사능이 위험한건지 지식 얻기도 쉽지 않아.
심지어 나름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는걸 보면 답답하지.
방사능의 본질은 무엇이고 왜 위험하다는걸까?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해.
방사능은 방사선을 내는 능력이고 방사선의 종류는 아래랑 같아.
강도는 그냥 애내들이 얼마나 차이가 있나 보여주려고 참고하는거니 참고만해.
분 류 | 종 류 | 강도(rad * rem) | 비 고 |
방 사 선
| 알파선 | 20 | 핵반응으로 방출되는 헬륨 원자핵[He2+] , 종이도 못뚫을 정도로 투과력이 약하지만 위력은 굉장히 강하다. |
베타선 | 1 | 고속 전자(e-) 전기라서 금속은 못뚫지만 위력은 있는편이다. | |
감마선 | 1 | 전자기파 (보이지 않는 빛) 위력은 약하지만 투과력이 강해서 막으려면 납이나 두꺼운 콘트리트가 필요하다. | |
유사 방사선 | X 선 | 1 | 고속 전자가 물체와 충돌해서 생기는 전자기파(보이지 않는 빛) |
중성자선 | 5~20 | 원자가 핵반응등으로 붕괴되면서 생기는 잉여 중성자 투과력도 강하고 위력도 강력하다. |
혹시 이런게 어려워 하는 일게이를 위해서 설명해주자면...
알파선은 방사선을 내뿜는 물체에서 헬륨원자가 막 튀어나오는거야.
베타선은 전기가 고속으로 막 뿜어져 나오는거고
감마선과 X선은 에너지가 막 뿜어져 나오는거지.
중성자선은 핵이 분열하거나 합쳐지면서 남는 잉여 중성자가 고속으로 튀어나오는거라 보면 되.
그럼 이런 방사선이 인체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
방사선을 맞으면 일단 DNA가 파괴되고 DNA가 파괴된 세포는 당장은 죽지 않아도 수명이 다하면 그냥 죽어버리지.
이건 도카이 무라 임계사고때 피폭당한 인부를 찍은 사진인데 혐짤이라 흑백으로 올릴게.
관심있는 게이는 피폭사고 로 검색해보면 원본 볼수 있을거야.
알파선이 이런식으로 피해를 입히는데 분명히 종이도 못뚫을 정도로
투과력이 약한 알파선이지만 피부 정도는 작살낼수 있어.
그래서 알파선을 피부가 맞고 더이상 피부 세포가 몽땅 죽어버려
재생이 안되자 이런 사태가 나는거지.
이렇게 보면 굉장한거 같은데 엄청난 방사선이 아닌이상 맞는 순간은 영향을 크게 느끼지 못해.
보통은 이렇게 센 방사선을 맞아도 약간 어지러운 정도인데 이 인부도 몇일동안은 멀쩡했어. 그리고 세포가 수명이 다된순간 지옥이 시작된거지.
뭐 베타선이나 감마선, X선은 저런 피해를 주지를 않아. 훨씬 강도가 약하거든. 대신 개내들은 은밀한 곳에서 사람들을 공격하기 쉽다.
그런데 이정도는 검색으로도 충분히 찾잖아? 여기까지도 방사능이 그냥 인체에 해롭다 정도이고...
이제부터 왜 해롭고 어떻게 DNA를 파괴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보도록 할께.
이건 원자 구조부터 설명을 해야하는데.... 일베게이들 똑똑 하지만 가끔 까먹을수도 있으니까 한번 설명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지?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뤄지는데 이 원자는 다음과 같이 구성이되.

양자와 중성자로 이뤄진 원자 핵과 그 주변을 도는 전자로 구성되어 있지.
그리고 이 원자는 양자와 전자수가 같을때 편안해 하거든.
만약 사고라도 나서 원자핵 주변을 도는 전자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서든지
되찾고 싶어하지.
보통은 그래서 다른 전자가 많은 원자랑 결합해서 전자를 공유하게 되는데
그걸 분자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 몸은 이런 분자들이 무수히 결합되서 이뤄져 있지.
자 다시 방사선으로 돌아가서.....
방사선의 경우 알파선은 헬륨 원자 핵이라고 했잖아?
전자가 없기때문에 전자를 무척 간절히 원해.
그래서 이렇게 지나가면서 멀쩡한 다른 물체의 전자를 뺏아가는거야.
헬륨은 전자가 두개가 있어야 하니 전자 두개를 빼앗아가겠지.

그리고 다른 방사선, 베타나 감마, X-선 같은 경우에는
날아가다가 다른 원자랑 부딪칠때 그냥 전자를 튕겨버려.
그래서 알파선을 맞은거처럼 전자를 뺏기는 경우가 생기는거지.
그런데 입자인 감마선이나 X-선보다는 전자가 직접 움직이는
베타선이 훨씬더 강력하다.
대신 금속판 하나면 못뚫으니까 직접 피해보는 범위는 작지만말야.
이렇게 방사선이 다른 물체의 전자를 빼앗아가거나 날려버린다는건 알겠지?
그럼 이걸 생물체에 적용을 하면 생물도 역시 원자 그리고 원자가 결합된 분자로 이뤄져있어.
그런데 방사선을 맞으면 전자가 날아가면서 원자간의 결합인 분자가 박살나는거야.
그 분자가 DNA일수도 있고 DNA옆에 있는 다른 분자일수도 있지.
이건 방사선에 의한 직접적인 DNA공격을 이야기해.
DNA의 연결고리를 방사선이 직격해서
분자간의 결합을 끊어버리는거지.
하지만 인간의 세포내에는 DNA보다는 물이 훨씬 많잖아?
인체내에 물이 60~80%를 항상 가지고 있는데 당연히
물이 대신 맞을 확률이 높지.
그리고 이 물이 방사선을 맞으면 분자 결합이 끊어지면서
수소와 활성 산소로 분리가 되지.
안정화된 수소말고 전자가 부족한 활성산소는 DNA에
달라붙어서 DNA를 파괴하게 되는거지.
산소가 다른 물체와 결합하는게 이른바 산화작용인데 간단히 생각해서....
물이 방사선 맞고 그냥 염산이나 황산같은걸로 변하는거다.
물론 분자세계의 일이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말야. 그리고 DNA가 소규모 손상은 자가 치유하는데 너무 크게 상처입으면
복구가 불가능하게 되고 죽게 되는거지.
어쨋든 결론을 내자면...
방사능은 DNA를 파괴하거나 활성산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생명체에 위험하다.
정도가 되겠네.
다음 이야기는 방사능의 대표주자이자 일본에서 많이 먹는 다는 세슘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해.
아.... 근데 귀찮긴한데 ... 언제 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