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일본 월세 최고가 라투르 다이칸야마에 대해 알아보자http://www.ilbe.com/3163769031
2. 일본의 주상복합아파트, 타워맨션에 대해 알아보자 http://www.ilbe.com/3174750955
안녕 게이들. 일베 잘 보내줘서 고맙다. 솔직히 건축에 종사하는 게이가 아니라
그냥 도쿄에서 집찾는다고 여기저기 발품 많이 팔았던 게이일 뿐이라 아는정보에도 한계가 있었다.
그런데 호응이 좋으니 자꾸 비싼집리뷰만 하게되는것같노;
이번 리뷰는 그냥 저번에 싼글에서 몇몇 게이가 추성훈집에대해 자꾸 묻는바람에 나도 덩달아 궁금해져 찾아본거다.
해피선데이에서 방영중인 [슈퍼맨이 돌아왔다] 라는 코너가 있는데 거기에서
게이들한테 친숙한 추성훈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 의 집이 나왔던 모양이다.
통유리 경치 ㅅㅌㅊ?
인터넷에 워낙 사진하고 자료가 많이 올라와서 의외로 쉽게 장소를 특정할 수 있었다. 어디냐하면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시바우라 아일랜드 에어타워. 芝浦アイランド エアタワー
높이는 170미터. 48층으로 일본 아파트높이 22위. 07년 3월에 완공되었으니 아직 10년도 안된 나름 새삥한 아파트임.
시바우라는 도쿄 해안부를 매립해서 만든지역으로 매립공사를 무려 1912년에 시작한 역사깊은 매립지다.
매립후 공장이나 버스차고같은거로 쓰던 땅들을 재개발하여, 애칭을 붙인것이 시바우라 아일랜드로, 송도 아이파크의 송도같은 개념이라 보면 편하다.

사진에 보이는 섬하나를 완전히 갈아치운 대규모 재 개발공사로 거대 주상복합 아파트 4동(월세용2동 분양용2동)이 들어섰는데
그중 하나인 월세용 '에어타워' 에 추성훈 일가가 살고있다.
애초에 시바우라가 있는 미나토 구는 일본 원톱의 부자동네로
위치 자체가 도쿄의 완전 중심이고
그러면서도 번화가와 주거구역의 구분이 명확해 조용한 도시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이야.
시로가네, 아오야마, 아자부 라는 서울로치면 성북동같은 끝판왕 부자동네가 포진해 있어 흔히 츄오구, 치요다구와 함께 도쿄3대장의 필두로 불리고있지.
다만 추성훈의 집인 시바우라는 자동차로 10분안 거리에 도쿄의 대표 오피스지구인 도쿄, 신바시, 시나가와가 있어서
은거벽 있는 떼부자들보단 능력있는 비지니스맨들에게 사랑받는곳이라 할 수 있어.
(5분거리인 시나가와엔 비자를 담당하는 외국인출입국 관리국도 있어서 해외 비지니스맨에게도 각광받는곳이다. 외국인게이로서 존나 부럽노)
쓰나미 걱정은 없겠노 하는 게이있을건데 지도보면 알겠지만 전방도 다른 매립지로 가드되어있는 모양새라 저기까지 쓰나미 오려면
그 앞에있는 매립섬 오다이바가 먼저 물에 감겨야한다. 저기가 다 삼켜질거면 어차피 일본은 끝이라 할 수 있음. 사진은 시바우라에서 찍은 오다이바다.
그럼 이 집의 가격을 한번 볼까?
우선 추성훈이 이용하는 월세 기준 가격이다.

35평이 월 59만엔 (620만원), 51평이 85만엔(900만원)
(씨발 가격 눈부시노)
방송보면 추성훈집이 못해도 40평 이상은 되어보였으니까

대충 이안에 있을거라 사료된다. 700~800만원 선이다.
그렇다. 저새낀 일게이 한달 평균봉급의 4배를 그냥 집세로 내고있는거다.
게다가 주차비(일본은 따로 징수함), 관리비, 광열비 인터넷비 etc 다 포함하면 100만원은 더 들어갈거고
...
이렇게 비싼 집이니만큼 서비스도 나름 ㅅㅌㅊ겠지? 대충 흩어봤다.
우선 집이랑 연결된 통로로
에어타워 주민들만 즐길 수 있는 클럽하우스가 제공된다. 각종 연회행사가 가능하고 시네마룸과 카페도 있는모양.
그냥 집으로 들어갈때 여기 거쳐서 간지나게 들어가기도 하고 다양하게 쓸 수 있다. 반대쪽 동에는 근린생활시설들이 들어서있어 집나가지않고 생활하고싶은 히키를 양성하기에 최적의 환경임.
그리고 이런 대규모 주상복합이 다들 그렇듯
이렇게 생긴 카운터에서 안내양들이
택배대리발송
택시상시배차
콜택시수배
랜터카 소개
각종 연회알선
집청소
메이드알선
신문관리, 짐관리(이건 동네아파트도 하지)
번역, 통역안내
펫 관리 서비스
등등을 무료 혹은 유료로 해준다.
애완동물게이와 동물 혐오게이의 충돌을 피하기위해 엘레베이터에 개 데리고 타고있는지 여부를 표시하는것도 가능.
집이 운하옆이라고 크루저까지 수배해줌 서비스 ㅍㅌㅊ?
이 아파트에서 가장 넓은곳은

68평급 최상층 펜트하우스인데 월 150만엔 한단다. 예전에 소개했던 라투르 다이칸야마급은 아니지만 한국의 갤러리아포레급은 되겠노?
참고로 분양용 쌍둥이 건물인 바로옆의 시마우라 케이프타워는
24평에 9.5억쯤 한다. 이렇게보면 서울하고 별 차이없는것같기도하지만
여긴 집가격이 서울처럼 유지되기가 쉽지않기때문에 체감적으론 여전히 터무니없는 금액이다.
물론 60평넘는 펜트하우스는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때문에 분양가는 구두상담만 가능함.
그럼 집안내장이나 감상하자.
주차장 타일이 깔끔하노

맨션에서 연결된 근린생활시설
1층의 엔트런스홀
복도 깔끔하노
시스템 키친

상층에서 내려다본 단지경치

모델하우스인데 아파트 완공 초기에 찍어서 그런지 가전제품들이 구리다.
씨발 애미없는 흑쇼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전제품은 좋은거사라 ㅋㅋㅋㅋ
다시말하지만 7년전 모델하우스임 ㅋㅋ
이렇게 보면 깔끔하게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인다.
풀장 ㅅㅌㅊ?
밝을때 보는 클럽하우스
이건 형제건물인 시마우라 블룸타워 외관
최근에 찍은 모델룸인듯
가구는 입주하면서 주문하면 유료로 맟춤세팅해준다더라.
상대적으로 저층에서 찍은 조망.
거실
욕조
조망

요약
추성훈
십새끼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