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취직에 성공해서 도쿄내 집값좀 알아보고있는데 시발 체감 집값 서울의 120%더라.
아파트가 들어서기 힘든 환경이기도 해서 옆으로 퍼지다퍼지다 보니 지표면 대비 생활가능 인구수가 ㅆㅎㅌㅊ 아니겠노
여하튼 좆같은 멍키새끼들 고층 아파트좀 많이짓지 ㅆㅂㅆㅂ 거리면서 알아보고 있는데
문득 일본에서 가장 월세 비싼곳은 어디겠노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라
궁금해진김에 찾아보니 의외로 쉽게 나옴.
그 이름이
라투르 다이칸야마
ラトゥール 代官山
건물 ㅅㅌㅊ?
한국처럼 일본도 ㅆㅆㅅㅌㅊ 집들은 고층 주상복합이 아니라 저층 빌라라는게 포인트.
총 세대수 139호
라투르는 원래 프랑스어로 ㅅㅂ 뭔뜻인지 모르겠고 여기서는
일본 3위의 건축업체인 스미토모 부동산에서 내건 고급 맨션브랜드다.
한국으로 치면 두산의 더샵 제니스라던지 현대 아이파크 같은거지.
브랜드명 '라투르' 에 일본 도심부 지명인 '다이칸야마'를 합쳐 '라투르 다이칸야마'가 되는거다.

이런식으로 라투르 신주쿠 라던지 라투르 록폰기라던지
일뽕게이들이 이름만 들어봐도 불알을 탁탁튀길 도쿄 주요 도심부 곳곳에
형제 건물들이 지어져있지.
브랜드 역사자체는 10년이 채 안되었다.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이 건물의 미친 집세를 한번 보자.
대략 54평정도에 1달 1600만원이다. 조시 빨딱 서노?
게다가 면적 자체가 54평형부터 100평 넘는것까지 있는데
최대사이즈인 100평형의 경우
531만엔.
5,591만5,362 원이다. ㅅㅂ;;;
도쿄도 신입 샐러리맨의 평균 월세가 6만엔(65만원) 정도고
일본 샐러리맨 평균 연봉이 년 406만엔(4,275만원) 이니까
일본 ㅍㅌㅊ애들이 일년 일해도 여기 한달을 못산다는 결론이 나온다.
어째서 이런 미친가격이 있을 수가 있느냐?
우선은 교통.
도쿄 도심순환선인 야마노테선과
일본 최고의 위성도시인 요코하마 직통 토요코센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ㅆㅆㅅㅌㅊ 입지.
그리고 재일본 대사관이 밀집해있는곳이기도 하다.
보이는것만 말레이시아, 이집트 아랍공화국, 덴마크 대사관이 걸어서 갈 수 있는거리에 들어서있다.
한국으로 치면 동부이촌동+용산 같은 느낌임.
요인즉슨 나랏돈 펑펑쓸 수 있는 각국요인이나 기업 오너나 ㅆㅆㅅㅌㅊ 연예인들이 사는곳이라는 말임.
때문에 일본 주요은행은 모두 출장소를 내고있고 파출소도 있어서 치안도 ㅆㅅㅌㅊ
어차피 돈 펑펑 쓸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 들어차는곳이니 차라리 서비스란 서비스는 죄다 우겨넣자는 심산으로 초초고급 맨션을 만든거다.

이건 라투르 다이칸야마 전용 광고홈페이지.
일본의 경우 ㅅㅌㅊ 월세 맨션은 모두 이런식으로 상시광고를 하고있다.
이런데 보면 기본적으로 어떤 서비스가 어떤식으로 제공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지.
파티룸, 키즈룸, 라운지, 옥상테라스, 피트니스센터, 스튜디오, etc에

호텔처럼 현관에 상시대기중인 컨셀쥬(안내데스크)가 24시간 태세로 대기중이고
5중의 세큐리티로 사생활을 완벽히 보호함. 니가 집 오래 비우면 대신 관리도 해줌. 똥도 닦아줌.
뭐 이런건 한국의 ㅆㅅㅌㅊ 주상복합등에서도 볼 수 있는 서비스야.
대신 관리비는 노짱따라가지만.
요약하자면 일본 도심부의 지랄같은 땅값+상시 서비스에 동원되는 인건비가 합쳐져 이런 아름다운 월세가 나오게 되는거다.
아래부터는 건물내외부 사진이다.

구글맵으로 상공에서 바라본 라투르 다이칸야마.




건물 외관, 의외로 주변은 ㅍㅌㅊ집 뿐이지만 땅값부터 아굴창 돌아간다.

내부 진입로
내부에서 올려다본 단지.
욕실
해외의 시크릿맨션처럼 자동차에서 내리면 바로 집 현관으로 이어져있다.
주방
침실1
욕실2
주방2
거실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세면대
주방
옥상
거실
복도
요약
도쿄 땅값은
여전히
미친것같다.
시발 만드는데 3시간 걸렸는데 일베좀 보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