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를 배워보자 1편 - 알리오 올리오 링크 - http://www.ilbe.com/280916804


ㅋㅋㅋ 고마워 일게이들 생각지도 못한 반응에 1편 알리오 올리오가 일베를 가서 약속한대로 2편은 


우리나라 김치녀들은 왠만하면 다 좋아하는 까르보나라를 올려보려고해


우선 글 쓰기 앞서, 내가 하는 방식에 뭐라하는 몇몇 일게이들이 있었는데, 충고는 고맙게 받아들였고, 어이없는 태클은 ㄴㄴ해


왜냐하면 나는 내가 하는 방식이 이태리 전통 방식이다~ 라고 한적이 없거든; 당연히 다를 수 있지 그걸 참고 하고 봐줬으면 좋겠어,


(아 알리오 올리오 동영상 링크 올려준 게이는 ㄳ 도움 많이 됐음 ㅋ)


그래도 최대한 정통 레시피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생각해, 우리 점장님이 그래도 이태리 유학파 출신이거든 ㅎㅎ






각설 하고 까르보나라 들어갈게~


우선 이건 한번 읽어봐줘 까르보나라에 대한 정보야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053


오늘 내가 만든 까르보나라는 최대한 이태리 정통 까르보나라에 가까운 크림이 들어가지 않은 까르보나라야


계란 노른자로 만드는 거지!





일단 재료는 베이컨 50~80g(취향대로), 계란 2개, 다진 마늘 2ts, 파마산 치츠가루, 그라노 파다노 치츠, 통후추, 넛맥가루, 스파게티 면 160g

포마스 오일 2ts



1. 까르보나라는 일단 소스를 따로 만들어야해, 


우선 계란 노른자 하나, 계란(흰자포함) * 소스의 농도 때문에 흰자를 하나는 써야 함 

파마산 치츠 가루 4ts

그라노 파다노 치즈 2ts

넛맥(위의 그림처럼 아주 약간)

통후추 넣고 싶은 만큼


 * 넛맥은 계란의 비린내를 제거해주는 역할, 많이 먹으면 미각 마비, 감각 상실 주의!!! (장금이가 이거 먹고 미각잃었다는 썰도 있더라)


위의 걸 Whisk로 다 섞어 주면 되 근데 너무 많이 섞어서 물 처럼 되면 소스랑 면이랑 따로 노니깐 주의 할 것 !






2. 파스타의 기본 재료 포마스 올리브 오일을 두른 후, 어느 정도 열이 올라오면 베이컨 투척 !!!!

불 세기는 위 그림 정도








3. 그 분 처럼 노오랗게 익은 베이컨을 다른 접시에 옮겨 담아줘 ㅎㅎ








4. 그 다음에 다진 마늘 2ts를 베이컨 기름과 포마스 오일이 섞여있는 팬에 볶아줘 ~~

 고소한 냄새가 날꺼야 ㅎㅎ






5. 그 담엔 남아 있는 약간의 베이컨 비린내를 화이트 와인으로 날려서 없애줘 왠만하면 와인 쓰는 걸 추천해

(사실 알리오 올리오 할때는 showing 때문에 한 것도 있음, 오픈주방이라..ㅋㅋ)







6. 그 다음에 육수를 4oz(120ml) 넣어 주면되 ~ 저번에도 말했지만 따로 육수(Stock)이 없으면 면 삶은 물, 면수를 써도 무방해








7. 그 다음에 미리 삶아놨던 면 160g을 육수에 부드럽게 풀어 준 뒤 투하 !!!







8. 면 괴롭히기~ 면의 탄력을 위해 이리저리 뒤집어 볶으면서~ 육수를 졸여주고 알덴테가 아직 안된 면 상태를 약간 더 익혀줘서

알덴테 상태로 만들어 주는 거지~ 졸여주는건 위의 사진 정도 졸여 주면 되 



9. 그 다음엔 불을 꺼주고 (제일 중요!!!!!)

아까 따로 옮겨 담았던 베이컨 있지? 그거에 반 정도를 빼서 넣어줘 ㅎ

스토브에 불을 꺼주는건 면의 뜨거운 기운을 식혀서 뒤에 넣을 까르보나라 소스가 스크램블이 되지 않게 하려고야 ㅎㅎ






10. 그리고 아까 미리 만들어 놓았던 까르보나라 소스를 투하하는 거야 

위에도 제일중요!!!! 라고 해놨지만 치매가 있는 일게이들도 있을 수 있으니깐 또 말할게

여기서 불을 안꺼준채로 까르보나라 소스를 넣으면 스크램블 되서 좆to the망 하니깐

꼭 불꺼서 충분히 면이 식은 후에 까르보나라 소스를 넣어 줘야해

참고로 나는 거의 1분 정도 식혀둬 ㅎ






11. 그 다음에 잘 섞어줘 ~~~








12. 이제 거의 다 완성 됐어 ㅎㅎ 마지막 담는 과정인데 이것도 중요해 ㅎㅎ 음식은 맛도 있어야 하지만 보기에도 좋아야 하거 든

담을 때는 가위 바위 보 할때 처럼 젓가락을 가위 모양으로 만든 돌돌 말아서 위에 사진 처럼 따라해주면 되 ㅋㅋ 처음에만 어렵지 

하다보면 익숙 해질거야 ㅋㅋ







13. 그 다음에 아까 반 남겨둔 베이컨 있지? 그걸로 예쁘게 올려 주면 되 음식의 생명은 맛도 맛이지만 데코!





14. 이제 진짜 완성이야 ㅋㅋ 마지막으로 그라노 파다노 치즈를 더 뿌려주고, 통후추도 더 뿌려줘야해

까르보나라 소스에 들어가 있지만 맛을 좀 더 살리기 위함이야.


진짜 완성 !! ㅋㅋㅋ






2편 끝!

일단 화질은;; 왜이런지 모르겠는데 처음에 사진 찍다가 힘들어서 동영상으로 찍어서 캡쳐한거거든 알리오 올리오도 영상으로 찍은거고..

근데 알리오 올리오는 화질이 괜찮았는데 까르보나라 할 때는 화질이 뿌옇게 나온게 이상하네 ;; 암튼 미안


3편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댓글로 봉골레 만들어 달라는 게이들이 많길래 3편은 봉골래로 해볼까해 ...

참고로 봉골래도 정말 어려운 파스타 중에 하나야 ㅜㅜ 오일이 맛내기가 힘든 파스타지...


스압인데 봐준 게이들 고맙고 다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