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be.com/159800929 - 2대전 마이너전차 열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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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시아최강국(이라기보단 우물안개구리)으로서 패기돋게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던 일본은 믿고있던 항모전단이 미드웨이 해전에서 싸놓은 빅똥 덕분에 얼마 지나지 않아 동남아 점령지까지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음.


당근 상륙해오는 미군을 상대하기위해 일본 육군이 나서게 되었고 이거시 전세계 기갑계에 한 획을 그은 일본 전차 눈물깃든 패럴림픽의 시작이다. 




1. 97식 전차 치하.


치하0.JPG

일단 생긴건 이러하다. 


2대전 일본군 기갑의 대명사와 같은 전차. 개전부터 종전까지 꾸준히 활약(?)하였으나 실제 전투다운 전투는 미군이 동남아 일본 식민지 상륙이 본격화 되는 1943년 부터라 할 수 있겠다. 


1937년 일본 육군에 의해 제식 전차로 채택 되었으며 총 중량 15톤의 中전차였다. ( 일본은 전차 중량 10톤 이상을 중전차로 분류했다. 기준은 나라마다 달랐음)


솔직히 얘기 하자면 치하 자체는 개발시기와 비교해볼때 딱히 후달리는 전차가 아니었다. 오히려 평타취 이상이라 평가 할 수 도 있음. 


왜 그런지는 치하가 개발될 당시 활동하던 전차들을 보면 알수 있다. 


1호.jpg

[1호전차 - 독일]


2호.JPG

[2호전차 - 독일]


bt7.JPG

[bt7 - 소련]


m2.JPG

[m2 - 미국]


뭐 다른나라 전차들도 썩 좋아보이진 않지? 위의 사진들은 치하가 세상에 나오던 1930년대 중반이후에 현역으로 굴러다니던 각국 전차들임. 


일본의 치하 전차가 주구장창 올라운드 병신소리이라 까이는 3대 토픽이 장갑 얇고, 똥포라 관통력 떨어지고, 엔진 ㅄ이라 기동력 쓰래기 라는 것인데 사실 1937년 기준으로는 평균적으로 봤을때 최소 평타취 수준은 되는 전차였다. 


BUT...


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본격적으로 치하를 써먹기 시직할때는 1943년도라 이거지. 


그럼 그무렵에 유럽 동부전선에서는 어떤 녀석들이 굴러다니고 있었나 볼까?



t34-76.jpg

[t34-76 소련]


티거.jpg

[6호전차 티거 - 독일]


... 여기서 치하 얘기 그만 하고 넘어가도 충분할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좀 더 써보자;;


일본은 그때까지도 치하를 별다른 개량 없이 계속 써먹고 있었고, 육군의 신형 전차 개발 역시 지지부진 했음. 그도 그럴 것이 유럽 전선에서 독일과 연합군이 서로 군비경쟁 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신형 전차 개발에 열올리고 있을때 일본은 아시아에서 변변찮은 대전차 무기도 없는 중국 국민당군이나 잡으면서 놀았거등.


국민당군.JPG [중국 국민당군]


그래도 일본입장에서 불행중 다행으로 당시 미국은 유럽전선에 우선적으로 기갑 전력을 지원했기 때문에 태평양 전선에서 미군 상륙과 동시에 m4셔먼을 볼일은 없었음. 


미국은 태평양전선에 먼저 유럽전선에서 입지를 잃은 m3스튜어트 경전차를 투입했고, 일본이 스튜어트를 일방적으로 학살...

























같은거 없고 치하 그런거 스튜어트한테 그냥 쳐발림. 


m3.jpg

[m3 스튜어트 경전차]


그시절 전차vs전차의 싸움은 극히 심플해서 남이 쏜거 내가 관통 안당하고 나는 쏴서 관통시키면 이기는 게임이었다. 제원 주절 주절 하긴 싫지만 대충 두 전차의 장갑과 주포를 비교해보자.


치하 전면 장갑 25mm, 스튜어트 전면 장갑 50.8mm 


치하 주포 구경 57mm, 스튜어트 주포 구경 37mm


얼핏 보면 치하는 공격력이 강하고, 스튜어트는 방어력이 강한것 처럼 보이지? 그런데..


기본적으로 치하는 보병지원을 위해 유탄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포신이 짧았어. 포신이 짧으면 탄두가 힘을 충분히 받을 수가 없고 관통력도 동반운지 한다는건 다들 알지? 반면 스튜어트는 아쉬운대로 나름 전차전을 대비하고 있었다.



유탄포.png

이거시 유탄포와 대전차포의 차이다. [左: T6  미국 , 右: m4 셔먼 파이어플라이  영국]


결국 치하가 정상적으로 정면에서 스튜어트를 때려잡는일은 극히 드물었음. 치하 입장에선 내가 쏘는건 다 튕기고, 저넘이 쏘는건 다 뚫리니 환장할 노릇이었겠지.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당시 형편없는 일본의 제철 기술 덕분에 금속의 인장도는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경도는 높았음. 쉽게 말해서 잘 찌그러지지 않고 잘 깨진단 얘기. 전차의 경우 장갑이 찌그러짐으로 포탄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관통을 막아줘야 하는데 일본 전차의 경우는 그게 잘 안됐단거지. 더큰 문제는 일본군이 쏘는 포탄도 상황이 비슷했다는 것 ㅡㅡ;


그리고 치하의 경우는 장갑의 접합에 리벳을 사용 하였는데 이는 전차가 관통 되지 않더라도 외부에서 큰 충격을 받을시 접합에 사용한 리벳조각이 이탈할 수 있는 위험이 있었음. 그냥 이탈만 하면 다행인데 보통은 이러면 전차 안에 타고 있는 애덜이 리벳 조각 맞고 뒈진다는게 문제지;; 이런 결점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전차 만드는 짬이 좀 쌓인 이후로는 장갑간 결합에 용접을 사용하고, 리벳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됨. 1942년 이후까지도 리벳결합으로 조립한 전차를 주력으로 굴리던 나라는 이탈리아와 일본등 극 소수밖에 없었다. 


캡처.JPG [리벳접합의 예시]



여하튼 지네 전차가 천하의 씹호구라는걸 깨닫고 일본 육군은 부랴부랴 치하의 개조에 들어가


일단 급한대로 주포를 본격적인 대전차포로 바꿔줘야겠지?


일본은 치하의 똥포를 47mm대전차포로 교체하는 작업에 들어간다.


이후의 치하의 이야기는 다음 짤 두장으로 간단히 설명하고 끝내자. ㅅㅂ 치하 너무 길게 썼다.



치하.JPG

일본 : ㅋㅋㅋ 주포 바꿈ㅋㅋㅋ


m4.JPG

미국 : 올ㅋㅋㅋ 근데 우린 탱크 바꿈ㅋㅋㅋㅋ



치하가 한참 쳐발리고 장포신으로 바꾸고 나오니까 미국은 태평양전선에 셔먼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당시 태평양전선의 미군 셔먼 전차병들은 유럽 전선의 전우들에 대한 예의라 하여 치하격파는 킬카운트를 세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음 


치하 이후에도 일본은 꾸준히 신형 전차를 개발 하였지만 이미 전세가 많이 기울고, 미군의 본토상륙은 시간문제로 여겨지던 상황이라 대부분의 신형 전차들은 본토에서 곧 상륙해올 미군을 기다리다 종전을 맞앗지. 


결국 시작부터 끝까지 일본의 중심 기갑 전력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치하 위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어.


1146725820.jpg [일본애덜 눈에 비친 셔먼.(사실 이녀석은 한국전때 활약한 녀석임)]


더이상의 설명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치하 얘기는 이쯤만 할께염.




2. 1식 中전차 치헤


치하의 뜨거운 활약상을 지켜보던 일본 수뇌부는 느낀바가 있어 치하의 화력과 방어력 그리고 엔진부분을 상당부분 개량한 전차를 개발하였다. 


1식.JPG

이게 그거다. 포탑과 전면부의 장갑을 50mm 까지 강화 하고, 엔진도 나름 신상으로 바꾸고 리벳으로 하던 조립도 용접으로 바꾸고 뭐 고생은 한듯? 

(주포는 여전히 47mm사용 참고로 이무렵 독일 전차들은 88mm로도 화력이 딸린다 뭐다 하고 있었음.)


암튼 이렇게 만들어서 이놈을 세상에 풀어놓고 보니 어느새 세월은 1944년.


유럽전선에서 이놈과 비슷한 클라스의 전차를 골라보자면...



3호.JPG

[3호전차 - 독일]


독일의 3호전차 중기형 되시겠다. 참고로 3호전차는 소련군과 미군의 전차를 상대로 경쟁력이 없다는 판단하에 1943년에 생산 중단됨.(차체 제외)


1식 중전차 치헤는 레이테 전투에서 셔먼한테 미친듯이 털리고 일본은 3~5식 중전차 개발을 서두르지만 1식을 제외한 나머지 전차들은 본토결전을 대비해서 종전까지 본토에 짱박혀 있었음.(2식은 지휘전차)



 


3. 3식 전차 치누 ,  4식 전차 치토 ,  5식 전차 치리


이번에 소개할 넘들은 어차피 본토에 짱박혀 있느라 실전에서 써먹은적도 없고, 길게 쓸것도 없으니 한큐에 몰아서 쓰자. 


97식 전차 치하와 1식 전차 치헤의 졸전에 마음이 다급해진 일본은 유럽전선의 든든한 우군 독일의 명품 전차들을 롤모델로 삼아 서둘러 신무기의 개발을 시작했다. 그 소련도 개전 초기에는 T35같은 똥이나 굴리면서 쌓은 내공으로 T34, kv1같은 걸작 전차를 만들지 않았는가? 


뭐.. 여하튼 그래서 독일의 4호 전차의 성능을 목표로 개발을 했더니



3식.jpg

[3식 전차 치누 - 166대 생산]


이런게 나왔고...



5호전차 판터를 목표로 개발을 했더니...


4식.jpg

[4식 전차 치토 - 2대 생산]


이런게 나왔고...



6호전차 티거를 목표로 한 녀석은...


5식.jpg

[5식 전차 치리 - 0대 생산]


ㅈㅅ 시간이 딸려서 다 못만듬;;


...



4호.JPG

참고로 그들이 모방하고자 했던 4~6호 전차. (위에서 부터)


물론 전차고 사람이고간에 겉모습으로 모든걸 판단할 수는 없지만 당시 일본의 기술력과, 저넘들의 선배급 전차들이 싸놓은 똥으로 미루어 짐작컨테 실전 투입이 됐더라도 별다른 활약은 하지 못하였을듯 하다. 무엇보다 3대 모두 주포 무장은 시대에 뒤떨어진 75mm를 고수 하고 있었고, 장갑역시 각이 잘잡힌 90도에 가까운거 보면 뭐;; 


그리고 모두들 알다시피 본토에서 미군 전차를 기다리던 저넘들 앞에 나타난건


Little_boy.jpg

[핵배달 와쪄염~ 뿌우~]


그렇다면 만약 미국이 원폭을 사용하지 않고 일본 본토 상륙을 개시 했다면 일본의 신상 전차들은 활약 할 수 있었을까??...


 m26e4.JPG

[m26E4 슈퍼 퍼싱 - 유럽전선에서 티거B형(속칭 킹타이거)을 한발로 무력화시킨 일화는 유명. 2대전 당시 미군 유일의 양산형 重전차. 한국전에서도 활약.]


T28.JPG

[T28 - 유럽전선 투입 예정이었으나 취소된후 백수생활중이었음. 본토상륙이 실시 되었다면 실전에서 굴렸을듯?]


... 뭐 판단들은 알아서.





4. I-O


I-O는 일본이 계획하던 총중량 120t의 초重전차임. 크기로만 따지자면 그 유명한 8호전차 마우스급 이상이지만 중량은 그보다 70t가량 가벼웠지. 전차 중량이 늘어나면서 기동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작고 강력한 엔진이 필요했지만 당시 일본 기술력으로 그런 엔진을 만들긴 힘들었을듯?


oi.JPG 

[O-I의 상상도]


O-I는 실제 생산에 들어가지 못하도 계획 단계에서 종전을 맞았기 때문에 실물 사진을 구할 수가 없다. 


105mm 92식 야포를 주포로 사용하고 부포로는 37mm급 2문을 장착할 계획이었음. 장갑은 200mm, 중량은 120t을 계획하고 있었다. 


Type_100_O-I_Superheavy_Tank_Maus_sm.JPG  

[초 중전차 8호 마우스와의 비교. 얼핏보기엔 마우스가 훨신 세련되고 현대적이지만 어차피 고철값도 못건지는 쓰래기라는 점에서는 비슷]


위 사진에서 왼쪽의 전차가 I-O임. 실물 사진이 없어서 모형사진으로 대신함. 


딱봐도 전 근대적이고 병신스런 다포탑 육상전함의 스멜이 물씬 풍기는게 딱 내취향 물건이긴 하다. 


유럽전선에서는 이미 O-I가 개발되기 한참 전부터 각국의 피맻힌 경험을 토대로 '다포탑+초중전차=쓰래기' 라는 공식이 일반상식화 되어 있었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강건너 불구경이나 하던 일본 애덜은 그런 상식이 없나봄. 결국 일본 육군은 개전 초기 유럽 각국이 겪은 시행착오를 종전이 가까워져서야 고스란히 되풀이 하게 된다. 그것도 미국을 상대로 말이지. 






5. 일본의 자주포들


그렇다면 일본기갑중에 평타취는 진정 없었나? 결과부터 말하면 있긴 있었다. 다만 전차는 아니고 자주포임. 


간혹 자주포와 전차를 햇갈리는 넘들이 있는데 쉽게 생각해서 자주포는 대포에 바퀴 달아놓은 것이고, 전차는 장갑차에 대포를 달아놓은 것이다. 


애초에 미군에서는 자주포를 GMC(Gun Motor Carriage)라고 불렀음. 직역하면 차량 수송 대포?


m6.JPG

[지프+37mm대전차포. 무려 m6 GMC라는 제식명까지 있는 당당한 자주포 이시다;;]



암튼 그럼 평타취는 했다는 일본의 자주포들을 함 알아보자. 


호니1.JPG

[1식 자주포 호니1]


위 사진이 일본에서 몇안되는 성공작 호니1이다. 원래 일본 애덜이 전차가 워낙 ㅄ같기에 상대적으로 돋보인 감도 있지만 원래 자주포라는 것이 전차에 비해 방어력에대한 부담이 좀 덜하기 때문에 장갑이 좀 빈약하고 기동성이 후져도 포만 튼실하다면 밥값은 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 전선의 성공했다는 자주포들도 장갑은 겨우 소총탄 정도만 막을 정도 수준인 것들도 많으니 전차에 비해 평가 기준이 훨씬 관대한 편이지. 


1식 자주포 호니1의 경우엔 차체는 위에서 줄창 씹은 치하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였지만 중요한 주포의 경우


90식 야포.JPG

75mm 90식 야포를 사용 하였음. 프랑스제 m1927 야포의 일본식 카피판이긴 한데 원판이 꽤나 괜찮은 물건이라 카피도 쓸만했댄다. 


이렇게 만들어진 호니1의 경우 스튜어트는 물론이고 500m거리에서 셔먼의 전면 장갑도 관통 할 수 있었기에 자주포 본래의 목적인 후방 지원 외에도 본격적인 대전차 임무로도 많이 쓰였음. 무엇보다 나머지 일본 전차가 워낙에 똥이라 제대로 전차전이 이뤄지지도 않았지만 ㅡㅡ;;;



호니1의 성능에 삘받은 우리 일본 어린이들이 이후에 개발한 것이 '2식 자주포 호니2' 임


호니2.JPG

[2식 자주포 호니2]


뭐 생긴건 호니1이랑 비슷하지? 그도 그럴것이 차체는 여전히 치하를 그대로 사용하고 호니1이랑 다른건 주포 하나뿐이거든. 


91식.JPG

호니2가 사용한 105mm 91식 유탄포. 앞에서도 말했지만 포신이 짧은 유탄포의 경우 관통력이 일반 대전차포에 비해 많이 떨어져. 호니2의 경우도 유탄포를 자주화 한 경우이기 때문에 대전차 능력은 호니1에 비해 떨어졌음. 고로 대전차전 보다는 자주포 본연의 임무로 많이 쓰였지. 


생산량은 호니 1,2 를 통 틀어서 140대가 채 안됐다. 그래도 당시 일본의 생산환경을 생각하면 분발한거지ㅡㅡ;



호니 시리즈가 연달아 성공적인 데뷔를 하자 일본은 작심하고 대전차전에 특화된 대전차 자주포 개발에 들어갔다. 


호니3.JPG

[3식 대전차 자주포 호니3]


솔직히 그냥 호니1에다가 장갑좀 더 바른 정도의 개량만 이뤄진 수준임. 호니1과 호니2의 경우 내부에 포연이 차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포방패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는 장갑이 없었거덩. 위에 사진 보면 짐작 할 수 있겠지만 저기 뒤에 다 뻥 뚫림. 그런데 호니3는 사수 보호를 위해서 전체적으로 장갑을 씌운거지. 


하지만 이 일본의 기대작은 본토결전에 대비하다가 3,4,5식 전차와 같이 핵맞고 운지해서 실전기록 0인채로 역사속으로 퇴장.  

 


참고용으로 그당시 유럽전선에서 굴러다니던 대전차 자주포들도 몇장 올린다.


SU100.JPG

[SU100 -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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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8 헬켓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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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트 티거 - 독일]


당시 일본 육군 애덜 유럽 전선에 던져놨으면 볼만 했을듯. 


어게 어딜봐서 자주포냐? 구축전차지. 하는 넘들 있을까봐 미리 쉴드치자면 독일의 구축전차, 미국의TD 전부 대전차 자주포의 일종임. 애초에 운용하는 넘들이 그렇게 써먹으면서 그렇게 불러달라는데 어쩌겠냐. 




이외에도 150mm 유탄포를 자주화 한 '호로' 라는 물건도 있었지만 꼴랑 15대 만들고 그중 12대는 본토결전용으로 썩히다 전쟁 끝나는 바람에 별다른 실적은 없음. 


호로.JPG

[4식 15리 자주포 호로]




결론적으로 일본의 전차들은 전체적인 성능과 물량 모든 면에서 미국한테 상대가 안됐어. 특히 연일 계속 되는 공습으로 산업시설이 거진 거덜나는 바람에 전쟁 말기로 갈 수록 생산력이 급 운지한 일본과는 다르게 미국은 전쟁내내 셔먼 한종류만 5만대를 넘게 찍어내는 괴랄한 생산력을 과시했음. 시작부터 승산이 없는 싸움이었던 거지. 



그냥 만든.jpg

사실 저 대사는 소련보다 미국한테 잘 어울린다.













ps. 가끔 보면 뭔 일본 전차는 에무왕에도 뚫리네 셔먼에 달린 m2 에도 뚫리네 하는 소릴 하는 애덜이 있는데 지랄 ㄴㄴ해. 암만 일본 전차가 장갑이 얇아도 최소 2.5cm는 된다. 일본애덜이 뭔 나무로 전차 만드는줄 아시나;;;




출처

http://cafe.naver.com/nuke928/207855

http://zzang1847.tistory.com/465

http://blog.naver.com/jjy0501?Redirect=Log&logNo=10008905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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