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돼지고기 전지, 후지 (솔직히 암거나 상관 없다 기름 좀 붙으면 땡 필히 채로 썰어달라고 해라. 딱 고추 잡채에 들어가는 고기정도), 양파, 파, 와사비, 소금, 후추 간장 설탕
먼저 돼지고기를 볶는다. 기름이 자작하게 나올 때까지 야채를 썰고 양념장을 만든다.
와사비(밥숟갈로 한 수저 정도.) 간정 한 큰술 + 반 큰술, 설탕 한 큰술 + 반 큰술로 해서 살살살살 돌려준다. (끈적하더라도 돌려라 맛있는 캬라멜이 될 테니까)
자, 그럼 고기가 익었을 거다. 후추는 딲딲딲 3번만 뿌려라. 그럼 후추향이 올라올건데 고기를 살짝 태워라.
그럼 다음 소스를 넣고 볶아라. 불 활활해서 후라이팬 탁탁 볶은 다음 캬라멜이 잘 입혀졌다고 생각하면 야채넣고
1분간 다시 탁탁 볶아라. 그럼 다음, 맛있게 그릇에 담는다. 완성.
밥반찬으로 해도 손색이 없고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자취생이나 엄마가 어디 출타하셔서 귀찮은데 맛있는 거 먹고 싶은 놈에게 추천한다.
요리의 맛은 중화풍 풍미가 느껴지면서 일본 가정식 맛이 나면서도 오묘한 맛이 난다.
달콤한 풍미에 감칠 맛이 느껴지고 코를 살짝 찌르는 와사비 맛이 돼지의 비린맛을 확 잡아준다. 아삭한 야채랑 먹으면 으음 맥주킬러지.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마늘이나 생강 넣을 생각도 하지마라. 망한다;;
다른 걸 넣고 싶으면 야채는 꽈리고추, 부추, 어린 파, 양배추 정도다.
소스는 굴소스, 두반장 정도다.
이상 맛있게 해먹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