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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사태의 본질은 지도자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유능성을 박근혜는 갖추었는가의 의문이다.

결론:

지도자는 안팎이 다른 행위거동을 하거나 안팍이 너무나 동떨어진 화장발로 포장하면 안된다.

이러하면 그 내면에 스스로 쌓아올린 무언가의 정신영달의식으로 통치하기에...

지도자의 진의를 파악하지 못하고 어리둥절하여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는 정책집행자들을 헷갈리게 만들어 결국 서로 다른 해석으로 집행하는 아귀안맞는 정책으로 인한 혼란으로 무정부상태가 도래하는 국가운영체제에서 전방위적인 무능을 부른다.

그 무능을 해결하기 위하여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탄핵심판 절차가 진행중이며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라는 유무능성 확인의 대상이 박근혜 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현대 자유민주주의체제 국가에서는 무능한 정치인은 먼저 정치활동에서 그 무능성이 검색되어 걸러져서 최고지도자가 될 수 없기에 박근혜 탄핵사태 같은 최고지도자의 무능성에 대한 의문이라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에 지구상 어느 헌법전과 여기에 기반한 법률에도 무능을 탄핵사유로 명기한 경우가 없다.

특검 등에서 씨부리는 시시껄렁한 뇌물 뇌물에 정신 팔릴 것도 없다.

삼성 관련 사안에서는 뇌물에 관련된 범죄혐의를 성동으로 하여 격서인 박근혜의 헌법위반혐의인 권한남용이란 총체적인 부공격로에서 입증할 증거를 찾는 수순이고...

헌법위반 혐의인 국민주권주의 위반과 법치주의 위반이 총체적인 주공격로이다.

그래도 그러한 공격에서는 사실과 이에 기초한 법리 판단에서는 헌법위반의 수위가 대통령을 면직하게 하는 수준은 아니다.

그런데 최순실발 탄핵사태에서 이러한 최고지도자의 정치적 생명을 가르는 중차대한 사태에서 마저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박근혜의 무능성과 소추사유를 찾아내어 가는 과정에서 드러난 최순실에게 휘둘리는 박근혜의 무능성이 노출되었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였다.

지금 박근혜의 무능성에 대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시시껄렁한 뇌물 그보다 중요한 권력남용, 그 보다 더 중요한 게 최고지도자가, 유능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요구가 아니라, 최소한 무능성에 대한 의문은 해소하여야 한다는 통치론 권력행사론 측면에서는 국가의 운명을 가르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인식하는게 현재 먹물들과 헌법재판소이다.

지구상 어느 헌법전과 여기에 기반한 법률에도 무능을 탄핵사유로 명기한 경우가 없기에, 박근혜 스스로가 최고지도자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유능성이 있다는 석명을 하지 안하거나 못한다면,먹물들과 헌법재판소에서는 어쩔 수 없이 탄핵소추인단이 제출하는 증거에서 국민주권주의 위반과 법치주의 위반 또는 권한남용을 행하였고 그러한 위반행위의 수준이 높다는 주관적인 판단을 한다.

그래서 박근혜 스스로가 최고지도자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유능성이 있다는 석명을 하지 안하거나 못한다면, 헌법재판소는 태극기집회의 위세만으로는 탄핵인용 : 탄핵기각이 최대 70 : 30  최소 60 : 40 으로 탄핵인용 한다는 것이다.

최고지도자의 무능성에 대한 의문에서 현재와 같이 처신하면 무능하다는 판단으로...

박근혜가 봉건군주국에서 태어난 여왕마마라면 그 무능으로 벌써 암살되어 죽었다.

박근혜가 유능성을 확인하여야 할 대상일 정도로 무능하다는 인식을 한다는 뜻이다.

본론:  다시 올리니 잘 읽고 생각하여 보기 바란다.

권력투쟁에서 패배하면 입을 닫는 것이다. 그것도 권력을 쥔 집권자가 패배하면...

왜?

권력투쟁이란 한마디로 어느 권력투쟁당사자가 자기의 이념이든 뭐든 의사를 관철하려는 의지로

남의 이념이든 뭐든 의사를 고수하려는 의지를 무너뜨리고 굴종복종추종하게 만드는 정치행위이다.

그런데 권력을 쥔 즉 법률을 집행하는 부서인 3권에서 행정권을 장악한 집권자가...

대부분의 질적 양적 도전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인 권력을 행사하여 방어할 역량도 없는데... 더 입을 놀리면 무엇하는가?

그냥 권력을 보기좋은 옷에 꽂는 치장용 악세사리로 외면에 내 걸었을 뿐이고...

내면으로는 권력을 행사하는 원인이 발생하면 그 결과는 무엇이며 어떻게 효과를 전파시키는가...즉,

효과로 그러한 권력행사를 지켜보는 인간들은 어떻게 반응하여 순응하는가 대응하는가... 도

모르는 한마디로 지성적으로 허수아비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러한 권력행사의 원인과 결과효과를 연결하는 인과결과쌍을 분석해석평가할 역량도 없이...

손에 쥔 권력을 지 마음대로 기분내는데 행사하여 이 세상을 혼란과 혼돈속으로 몰아넣어 아작내는 것이다.

일본의 메이지 일왕의 아버지 고메이 일왕이 생각난다.

일본에서는 봉건군주국이기에 여기에 현대서구의 사상인 입헌제를 도입한 입헌군주국으로 바뀌면서...

일본왕을 보는 관점인 국체관 충돌이 있었다.

그것이 일본왕을 주권자로 보는 천황주권설과 일본왕은 헌법기관에 불과하다는 천황기관설의 투쟁이다.

하여간 군주국은 주권이 군주에게 있기에 군주가 나이에 의한 지성 감성 이성의 미성숙으로 무능하다고 무주권자가 유주권자인 군주를 폐위할 수 없다.

따라서 그러한 무능한 군주를 대신하여 지위에서 군림 부문과 통치 부문을 분리하여 군주의 권한대행으로 섭정을 두는 방법으로 통치를 하게 하여 돌파하면서 나이어린 군주가 자라날 때 까지 봉건국가를 통치운영한다.

그런데 성인으로서 무능한 경우가 있다면 바로 골치아프다.

즉, 국가수호 국체수호에 이러한 종류의 무능은 방법이 없기에, 성인으로서 무능하다면 도리어 암살의 대상이 된다.

그러한 무능에 대한 해결책으로서의 암살의 의혹이 메이지의 아버지인 고메이 일왕 이다.

지도자는 안팎이 다른 행위거동을 하거나 안팍이 너무나 동떨어진 화장발로 포장하면 안된다.

이러하면 그 내면에 스스로 쌓아올린 무언가의 정신영달의식으로 통치하기에...

지도자의 진의를 파악하지 못하고 어리둥절하여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는 정책집행자들을 헷갈리게 만들어 결국 서로 다른 해석으로 집행하는 아귀안맞는 정책으로 인한 혼란으로 무정부상태가 도래하는 국가운영체제에서 전방위적인 무능을 부른다.

그 무능을 해결하기 위하여 결국 봉건군주국에서는 군주를 암살하는 개연성이 높으며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라는 의혹의 대상이 일왕 메이지의 아버지 고메이 이다.

위키의 메이지 일왕에 대한 생애 초반 부문을 여기 인용한다:

고메이 천황의 서자(庶子)이자 제2황자로 출생하였으며 궁호는 사치노미야(祐宮)이고. 모친은 곤다이나곤(權大納言) 나카야마 다다야스(中山忠能)의 딸인 나카야마 요시코(中山慶子) 후궁(後宮)이다. 1852년 11월 3일 교토에서 출생, 사치노미야라는 궁호를 받았다. 유년 시절 그는 체구도 왜소하였고 병약하였으나 그를 극진히 간호한 어의 덕에 잔병치레를 떼었다. 1860년에 황태자가 되면서 무쓰히토(睦仁)로 개명했으며, 1866년(게이오 2년) 12월 25일에 아버지 고메이 천황이 사망하면서 16세의 나이로 즉위했다.

1868년 2월 8일에 탈상하고, 같은 해 10월 6일 즉위 의식을 비롯한 여러 제사 의식을 수행한 뒤10월 12일 교토 고쇼에서 아마테라스 대신 등에게 공개적으로 대제전을 드림과 동시에, 즉위 교서를 내외에 선언하였다. 즉위 초반 그를 추대한 일부 훈신들이 선황을 독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곧 묻혀졌다. 막부의 전횡에 의분을 느낀 일부 개화무사와 개화사상가는 즉위 초반의 그에게 친정을 청하는 상소문을 올리기도 했고, 천황의 권위를 무시한다고 판단한 그는 에도 막부(도쿠가와 막부) 세력을 제압하고 친정을 할 계획을 세운다.

위키의 고메이 일왕에 대한 재위시 주요사건 항목에서 일부를 인용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점차 천황에 대한 비판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주로 공무합체를 유지하려는 천황의 생각에 대한 것이었다. 제2차 조슈 정벌을 명하는 고메이 천황의 칙명이 내려졌을 때,오쿠보 도시미치(大久保利通)는 사이고 기치노스케(西鄕吉之助)에게 보낸 편지에서 '의롭지 못한 칙명'이라고 공언하는가 하면, 이와쿠라 토모미는 국내 여러 파의 대립의 근간이 천황에게 있다며 은근히 시사하면서 천황이 천하에 대해 사죄하여 신뢰를 회복하고 정치를 쇄신해 조정의 구심력을 회복해야 한다고도 했다. 게이오 2년(1866년) 8월 30일, 덴노의 방침에 반대하다 추방된 구게22명의 복귀를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쓰마 번의 요청을 받은 내대신 고노에 다다후사가 이들 구게에 대한 천황의 처분에 대해 시비를 바로잡으려 하자 천황은 "원복(元服)한 이래(다다후사의) 관위를 승진시켜준 선지가 어디에서 나왔던가, 여지껏 (다다후사의) 예식 참내는 어디서 했는가"라며 다다후사를 규탄하는 서신을 보내기도 했다.

1866년(게이오 2년) 12월 25일, 재위 21년만에 천황은 사망하였다. 향년 36세(만35세), 사인은 천연두(天然痘)로 진단되었으나 완쾌되는 과정에서 급사했다.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을 사살한 안중근 의사가 그 후 재판과정에서 주장한 이등박문의 15개 죄목의 15번째 항목은 <(이등박문은) 일본 메이지 천황의 아버지 태왕을 죽인 죄>이다. 이는 일본의 메이지유신파가 유신에 비협조 적인 고메이 천황을 살해하고 어린 메이지 천황을 이용해 유신을 펼치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B%A9%94%EC%9D%B4_%EC%B2%9C%ED%99%A9

이와 비슷한 다른 예로 선조를 든다:

선조의 성품을 고찰할 때 크게 눈에 띄는 것이 있다. 상당히 우스운 일이지만 그가 늘 염두에 두고 매우 신경을 쓴 것이 '역사'였다. 그가 역사에 자신의 모습으로 기록되기를 원한 것 중 하나가 '아주 의로운 임금'이었다.

그래서 7월 10일에 우을기내의 머리를 받은 그는 7월 11일에 '역사'를 의식한 명령을 급하게 내렸다.

"(승정원에) 전교하기를 '적의 괴수(魁首)를 잡아 죽인 것은 아주 다행이다. 그러나 그 처사가 의(義)에 합당하지 않다. 꾀어내어 같이 말하고 술을 주어 마시게 하고 위협해서 사로잡아 목을 베었다 하니, 비록 병모(兵謨)는 속임수를 싫어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매우 좋지 않은 일이다.하물며 앞으로도 죽여야 할 자가 한 사람만이 아님에랴. 앞으로는 그와 같은 일은 꾀하지 말라고 하유하라'고 하다."(우성전 '계갑일록')

그 명령은 본심이 아니라 선조의 치명적 결함인 이중인격적 인품의 발현이었다.

겉으로는 '의로운 명령'을 내렸지만, 내심으로는 누군가 똑같은 작전을 써서 적의 괴수를 더 잡아 오기를 간절하게 바랐다. 오직 그런 작전만이 적의 수뇌부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이 그처럼 만만한 곳인가!

임금이 "앞으로는 속임수를 써서 적의 괴수를 잡지 말라!"고 명했는데 굳이 임금의 명령을 어기고'우을기내 생포작전'같이 위험한 거사를 할 자가 대체 어디 있으랴!

선조는 그 명령을 내린 뒤 몇 달이 지나도록 아무 소식이 없자 할 수 없이 이번에는 본심을 담은 새 명령을 함경도 순찰사에게 내렸다.

"우을기내를 유인해 체포한 방식으로 니탕개를 잡아 죽이는 작전을 실행하라!" 순찰사 군관 박홍진과 회령 판관 윤구수가 뽑혀서 작전을 추진했다. 그러나 유인에는 성공했으나 생포 단계에서 니탕개가 눈치채고 달아나자 선조는 그들을 처벌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선조는 이순신을 크게 주목하게 됐다. 대의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판단되면 개인적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강력하게 치고 나아가는 이순신의 담력과 지도자로서의 능력이 눈부셨다. 그런 신하라야 통치에 큰 도움이 된다. 이때부터 선조는 훗날 통제사 임명 때까지 계속 이순신을 감싸고 특혜로 대우했다.

선조가 우을기내 사건을 얼마나 생생하게 마음에 담고 있었는지 드러난 것이 정유재란 때였다. 1597년 1월, 요시라의 반간계에 속은 선조는 통제사 이순신을 숙청하고 원균을 새 통제사로 임명하기로 작심하고 어전회의를 열었다. 이때 대뜸 내놓은 이야기가 바로 14년 전 우을기내 사건 때 일화였다. 선조는 말했다. "이순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계미년 이래 사람들이 모두 이르기를 그는 속이는 자라고 한다."(선조실록, 선조 30년 1월 27일)

선조 특유의 어법 중 하나가 매우 증오하거나 숙청하고 싶은 신하가 있으면 실은 잘 알면서도 "나는 그가 어떤 자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건 다른 신하들에게 자신의 뜻을 밝히는 신호였다.그때도 선조는 그런 어법을 쓰면서 이순신을 중죄인으로 몰아갔고, 이순신은 다음 달에 파면과 동시에 체포되어 서울로 끌려와 옥에 갇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4/2017021403209.html

박근혜가 바로 이러한 경우와 아주 비슷하다.

박근혜의 유체이탈화법이 바로 선조의 화법과 교시인 것이다.

스스로 안팎이 다르기에 즉 좋은 소리는 듣고 싶고 나아가 박수받기 추앙까지 받기를 원하면서 일은 잘 되어야 한다는 싸구려 정신영달의식이 존재하기에...

결국 권력행사와 그 결과효과도 헤아리지 못하는 무능에 빠져서 이 꼬라지가 발생한 것이다.

결론을 다시 적는다.

지도자는 안팎이 다른 행위거동을 하거나 안팍이 너무나 동떨어진 화장발로 포장하면 안된다.

이러하면 그 내면에 스스로 쌓아올린 무언가의 정신영달의식으로 통치하기에...

지도자의 진의를 파악하지 못하고 어리둥절하여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는 정책집행자들을 헷갈리게 만들어 결국 서로 다른 해석으로 집행하는 아귀안맞는 정책으로 인한 혼란으로 무정부상태가 도래하는 국가운영체제에서 전방위적인 무능을 부른다.

그 무능을 해결하기 위하여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탄핵심판 절차가 진행중이며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라는 유무능성 확인의 대상이 박근혜 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현대 자유민주주의체제 국가에서는 무능한 정치인은 먼저 정치활동에서 그 무능성이 검색되어 걸러져서 최고지도자가 될 수 없기에 박근혜 탄핵사태 같은 최고지도자의 무능성에 대한 의문이라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에 지구상 어느 헌법전과 여기에 기반한 법률에도 무능을 탄핵사유로 명기한 경우가 없다.

특검 등에서 씨부리는 시시껄렁한 뇌물 뇌물에 정신 팔릴 것도 없다.

삼성 관련 사안에서는 뇌물에 관련된 범죄혐의를 성동으로 하여 격서인 박근혜의 헌법위반혐의인 권한남용이란 총체적인 부공격로에서 입증할 증거를 찾는 수순이고...

헌법위반 혐의인 국민주권주의 위반과 법치주의 위반이 총체적인 주공격로이다.

그래도 그러한 공격에서는 사실과 이에 기초한 법리 판단에서는 헌법위반의 수위가 대통령을 면직하게 하는 수준은 아니다.

그런데 최순실발 탄핵사태에서 이러한 최고지도자의 정치적 생명을 가르는 중차대한 사태에서 마저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박근혜의 무능성과 소추사유를 찾아내어 가는 과정에서 드러난 최순실에게 휘둘리는 박근혜의 무능성이 노출되었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였다.

지금 박근혜의 무능성에 대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시시껄렁한 뇌물 그보다 중요한 권력남용, 그 보다 더 중요한 게 최고지도자가, 유능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요구가 아니라, 최소한 무능성에 대한 의문은 해소하여야 한다는 통치론 권력행사론 측면에서는 국가의 운명을 가르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인식하는게 현재 먹물들과 헌법재판소이다.

지구상 어느 헌법전과 여기에 기반한 법률에도 무능을 탄핵사유로 명기한 경우가 없기에, 박근혜 스스로가 최고지도자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유능성이 있다는 석명을 하지 안하거나 못한다면,먹물들과 헌법재판소에서는 어쩔 수 없이 탄핵소추인단이 제출하는 증거에서 국민주권주의 위반과 법치주의 위반 또는 권한남용을 행하였고 그러한 위반행위의 수준이 높다는 주관적인 판단을 한다.

그래서 박근혜 스스로가 최고지도자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유능성이 있다는 석명을 하지 안하거나 못한다면, 헌법재판소는 태극기집회의 위세만으로는 탄핵인용 : 탄핵기각이 최대 70 : 30  최소 60 : 40 으로 탄핵인용 한다는 것이다.

최고지도자의 무능성에 대한 의문에서 현재와 같이 처신하면 무능하다는 판단으로...

박근혜가 봉건군주국에서 태어난 여왕마마라면 그 무능으로 벌써 암살되어 죽었다.

박근혜가 유능성을 확인하여야 할 대상일 정도로 무능하다는 인식을 한다는 뜻이다.

박빠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그건 박빠들이 이론을 모르고 경험으로 우파 흉내내는 봉건의식 보수이기 때문으로, 감성과 감성에서 발원한 이성으로 박근혜를 좋아함 상표 안경부터 사용하여 경험으로만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사건사태든 사람이든 지성과 이론에 의하여 판단하면 박근혜는 무능 덩어리다.

탄핵사태의 본질은 지도자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유능성을 박근혜는 갖추었는가의 의문이다.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을 수호유지 성장발전 시켜왔던 자랑스러운 우파의 후예인 우리 시클의 회원님들은 태극기집회에는 가열차게 참가하여 쇠락한 우파의 사기진작을 통한 결집복원에 이바지 하여 대한민국의 수호군단의 핵심으로 행동하기를 기원합니다.

알아두실 것은, 박근혜의 탄핵기각 이란 소극적 피동적 수동적 목표를 넘어서...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체제수호를 위한 우파세력의 행동동력인 강철군단화가 바로 태극기집회에 참가하는 궁극적 목표입니다. 

아름다운 조국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을 물려주시고...

은하수의 끝자락에서 긴잠에 드신...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기반설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리승만대통령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성장발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박정희대통령

에게 영광있으라.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 만세

황교안-김진태-지만원-박승춘 이춘근-윤창중-조원진-정규재-정미홍-양동안-전희경-신혜식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의 심장 시클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