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파의 애국운동을 방해하는 경찰, 검찰, 공무원들에게는...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사정없이 삿대질을 하면서...

너 오씨팔 사기질로 주운 나이롱뽕 유공짜 경찰이지, 가산점 10%야? 5%야?...
너 오씨팔 사기질로 주운 나이롱뽕 유공짜 검찰이지, 가산점 10%야? 5%야?...
너 오씨팔 사기질로 주운 나이롱뽕 유공짜 공무원이지, 가산점 10%야? 5%야?...
하고 목이 터져라 외쳐라...
목을 뻣뻣하게 세우고 기가 살아서 설치면 탄압으로 간주하고...
여러분 오씨팔 사기질로 주운 날나리 나이롱뽕 공무원이 까불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씨팔 사기질로 주운 날나리 나이롱뽕 공무원이 애국운동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하고 외치거라...
제가 우리 클럽 가입전후에 일인시위에서 발생한 일을 올렸던 글에서 부분 인용합니다.
애국운동에 방해되는 경찰 다루는 법으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1.
처음 회원 가입전에 제가 스스로 작성한 대자보를 도서관 앞에 붙이기 위하여 예비단계로 도서관에서 직선거리 50m쯤에 위치한 **파출소에 일부러 가서 동 파출소 근무자에게1인시위에 관한 각종 합법 불법 사항에 관하여 문의하였으며, 더하여 파출소에서 민원문의로 파출소 유선전화로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1인시위에 관한 각종 정보를 문의 확인하여 대자보만 도서관 앞 도로위에 붙이고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2.
이후 9.21일 클럽에 가입하여 뉴스타운호외지를 보내달라는 요청에 9.25일 호외지가 도착하여 첨부한 사진상의 배치와 큰차이없이 도서관 앞에 게시물을 붙여놓고 1인시위를 하고 있는데, 1에서 본인과 대면한 경험이 있는 **파출소 경찰관들이 아니라 대면하지 아니하였던 **파출소 경찰관들이 바로 출동하였습니다.
합법 불법에 관하여 출동경찰관 1인과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광주에서는 북괴특수군이 위장도 하였으니 경찰관이라는 것도 못믿겠으니 신분증을 확인하자"고 하였고 결국 출동한 경관이 본인에게 신분증을 제시하였으며, 바로 그 경관이 나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요구하였으나,본인이 "무슨 불법적인 행위를 한 적이 있으면 적시하라. 그렇지 못하면 신분증을 제시하라는 요구자체가 공무집행도 아니고 권한남용이다"라고 하며 "신분도 재산이야, 앞으로 시비걸리면 그 때 밝혀지겠지, 신분(정보)도 재산이라구" 라고 웃겨주었습니다(이걸 쪼갠다고 하죠).
그런데 그 경찰관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통화를 하는 데 나에게 "... 하필 도서관 앞에서..." 가 들리고 하여 내가 고개를 그 쪽으로 돌리려 유심히 그 경찰관의 눈을 보니까 불편한 듯이 통화를 하면서 도서관 뒷마당쪽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나의 판단으로는 '부근 학교의 전교조선생이 개인적으로 유대있는 경찰관에게 도서관 앞에서 우파의 주장이 나오니 이를 방치하면 앞으로 학생들에게 함부로 조뎅이질 할 수 없슴을 직감하고 개인유대를 이용하여 조치해 달라는 식의 이야기를 한 것이다' 였습니다.
3.
위 2가 발생하였던 날인 9.26일 저녘 대자보를 말아들고 귀가하면서 **파출소에 다시 들렀습니다. 낮에 출동한 그 경찰관들의 유무에 관계없이, **파출소의 경찰관들에게 본인의 도서관앞 1인시위에 관련하여 서로 피곤하게 하지 말자는 취지로 방문한 것입니다.
저는 "입법부는 법을 만드는 곳이고, 사법부는 인간행위가 만들어진 법에 부합하느냐의 최종 해석을 하는 곳이며, 행정부는 법과 인간행위의 일치 불일치를 예비해석하여 법을 집행하는 것인데, 내가 도서관 앞에서 1인시위를 하는데 어떠한 법이나 말로 하더라도 범죄구성요건,범죄성립요건, 범죄형성요건이 있느냐. 예비해석을 잘못하여 나의 권리를 막는다면 이는 경찰관의 공무집행과 관계없으니 나한테 쥐어터질것이며 또한 혹시 5.18 가산점 때문에 된 경찰관이 여기 있다면, 그 사람은 나에게는 경찰이 아니니까 이 건에서 공무집행이란 말도 끄집어내지 마세요,그리고 혹시 내가 걱정이 되고, 생각이 다른 사람에 의한 범죄유발요건이 있다면, 사내인 내가 얻어터지더라도 터질 것이며, 패더라도 내가 팰터이니 여러분들은 신경끄세요...
그리고 나도 시위 잘 하니까 걱정일랑 마세요" 라고 통지하였습니다.
나아가 뉴스타운 호외지 2호, 3호를 각1부씩 주고, 파출소장에게 가서 뉴스타운 2호, 3호를 각1부씩은 따로 주면서, '광주사태때는 나주경찰서 금성파출소장 정문순 경위인가 이자는 폭도들에게 총등 무기류를 털린 건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19일 털린 것을 합수부에서는 21일 털린 걸로 지 살자고 엉터리 진술하여 무장폭도들이 19일부터 무장한 것을 21일 무장한 걸로 만든 놈... 씨발 새끼 파출소장이란 자가...' 하면서 '추석 잘보내세요' 외치면서 나왔습니다.
4.
추석 하루전날 그래도 우리의 명절인데 사회치안유지에 열심인 경찰관들에게 인사는 해야지'라는 의식으로 다시 **파출소에 가서 모든 근무경찰관들에게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라고 인사하였습니다. 더하여 '5.18 가산점 때문에 된 경찰관이 여기 있다면, 그 사람은 나에게는 경찰이 아니에요. 그리고 혹시 5.18 이 건에서 다른 정상적 경찰관들은 5.18 따까리, 쪼가리,용병될 이유 있어요?... 용병되지 마세요.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즐거운 추석되세요' 하고 나왔습니다.
/인용 끝.
애국운동 방해하는 경찰, 검찰, 공무원들에게 삿대질하면서 외치거라
아름다운 조국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을 물려주시고...
은하수의 끝자락에서 긴잠에 드신...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기반설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리승만대통령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성장발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박정희대통령
에게 영광있으라...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 만세
황교안-김진태-지만원-박승춘 이춘근-조원진-정규재-정미홍-양동안-전희경-신혜식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의 심장 시클 만세